울진 죽변파출소, 발빠른 대처로 6천만원 든 지갑 찾아
박영재 기자 | 입력 : 2016/04/01 [15:28]
【브레이크뉴스 울진】박영재 기자= 울진경찰서(서장 김수룡)가 죽변파출소 경찰관의 발 빠른 대처로 거액이 들어있는 지갑을 신속하게 찾아줘 지역주민들로부터 귀감이 되고 있다. 1일, 울진서에 따르면 지난달 31일 오후 7시 45분경 경북 영주에 거주하는 K할아버지(81세)는 친구 P할아버지(83세)와 함께 울진에 회를 먹으러 왔다가 영주에 도착하고 나서 1천만원 수표 5매 및 1백만원 수표 현금 등 도합 6천여만원이 들어있는 지갑을 점퍼와 같이 식당에 두고 온 것을 알고 식당이름도 모른다며 빨리 좀 찾아달라는 신고를 접했다. 경장 장민혁 외 2명이 죽변면 소재 인근 식당을 찾아 20여분간 수소문 및 탐문 결과 회센터 주변 식당에 K할아버지가 두고간 점퍼와 지갑 속에 들어있는 6천여만원을 찾아 무사히 돌려주었다.
| ▲ 지갑을 돌려받은 K할아버지가 감사인사를 전하고 있다. © 울진경찰서 제공 | | 지갑을 돌려받은 K할아버지는 “부동산 경매를 위해 보증금조로 항상 큰돈을 가지고 다니는데 나이가 들어 정신이 없는데다 식당이름도 모르는 등 당황해 어쩔 줄 몰랐다”며 “경찰관이 신속하게 찾아주고 전화로 안심까지 시켜줘서 정말 고맙고 감사하다”는 인사와 함께 귀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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