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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대구경북

"대통령이 망가뜨린 국격 시민들이 회복"

"감동 날 밝으면 완전히 다른 새로운 미래 열릴것"

이성현 기자 | 기사입력 2016/11/20 [13:14]

"대통령이 망가뜨린 국격 시민들이 회복"

"감동 날 밝으면 완전히 다른 새로운 미래 열릴것"
이성현 기자 | 입력 : 2016/11/20 [13:14]

  【브레이크뉴스 대구】이성현 기자= 박근혜 퇴진 4차 촛불집회가 열린 대구 현장에서 만난 더불어민주당 김현권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은 “박근혜 대통령이 떨어뜨린 국격을 국민들의 다시 제자리로 가져다 놓고 있다”며 “세상 어디에도 이같은 국민은 없다”고 말했다.

 

19일 현장에서 우연히 만난 그는 지난 주 광화문 집회에 이어 이날은 대구에서 열리는 지역별 집회를 찾았다고 했다. 그는 “국운이 하강하고 있는데도 탈출구가 없던 상황이었던 우리는 최순실 게이트로 모멸감까지 받아야 하는 상황이 됐다. 국민들은 치욕적인 심정으로 개개인의 분노를 표출시켰고, 대통령의 행위는 대외적으로 망신살이 뻗쳤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 그러나 100만 평화적 시위는 국민의 열망과 열정, 희망을 보여줬다”며 “대통령이 망가   뜨린 대한민국의 국격을 시민의 힘으로 바꾸는 에너지와 열정을 볼 수 있었다. 그건 감격이었고 대한민국이 살아 있다는 증거였으며 다이나믹한 코리아를 세계에 알린 위대함이었다”고 강조했다.


김 의원은 “지금의 상황들이 수습이 되고 회복이 되면 대한민국은 새로운 사회로 바뀌어져 있을 것”이라고 자신했다. 그는 “이번 사태를 수습하려는 국민들의 열망과 열정을 보면서 이제까지 경험해보지 못한 새로운 미래를 우리가 접할 수 있다는 확신을 갖게 됐다”며 “한층 성숙되고 건전한 민주주의는 답답하고 불안했던 이제까지의 우리 사회에 새로운 동력을 만들어 낼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박근혜 대통령의 탄핵 이유는 ‘헌정질서 파괴’ 라고 분명하게 꼬집었다. 국민적 여론이 낮은 지도자에 대한 탄핵 선례를 우려하는 일부 국민들의 우려에 이번 사안이 그런 우려와는 확연히 다른 성질의 것임을 강조한 뜻으로 해석된다.


그러면서 “박근혜 대통령은 대통령 선서 첫머리와 헌법에 명시된 국민으로부터 부여받은 주권자의 권력을 다른 일반인에 위임해 전체 국민들이 위임한 주권을 스스로 포기했다”며 “이는 대통령에 부여한 국민들의 주권을 사실상 거부한 것으로 대통령 자격이 없음을 뜻한다”고 강조했다.

 

브레이크뉴스 대구 본부장입니다. 기사제보: noonbk05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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