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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대구경북

“더민주 중앙당 지역 선거에 민폐만 끼쳐”

시도당 위원장 선거 코앞불구 사고당 대책 못내놔 당원 혼선

이성현 기자 | 기사입력 2016/08/03 [16:25]

“더민주 중앙당 지역 선거에 민폐만 끼쳐”

시도당 위원장 선거 코앞불구 사고당 대책 못내놔 당원 혼선
이성현 기자 | 입력 : 2016/08/03 [16:25]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이성현 기자= 오는 10일과 11일 이틀동안 실시되는 더불어민주당 대구경북시도당위원장 선출을 놓고 잡음이 일고 있다. 특히 대구시당의 경우, 중앙당이 지역에서 사고 당협으로 지정된 3개 당협에 대한 후속 조치를 미루고 있어 당원은 물론, 행사를 준비하는 시당 관계자들을 당혹스럽게 한다는 지적이다.

 

대구시당, 중앙당의 게으름으로 당원 명부 작성 혼선

 

지난 31일부터 1일까지 실시한 위원장 후보 등록에는 현 위원장인 조기석 위원장과 임대윤 전 동구청장이 새 위원장 자리를 놓고 격돌하게 됐다.

 

문제는 당원 명부작성인데, 대구시당 산하 3개의 당협이 현재 사고당 형식으로 지정되어 있다. 중앙당은 오는 12일까지 시도당 위원장 선출을 마무리하는 것으로 결정했지만, 정작 선거에 있어 가장 중요한 부분이라 할 수 있는 선거인 명부 작성이 이들 3개 지구당(당협)으로 인해 혼선을 빚고 있는 것. 특히, 후보들간 셈범이 달라지면서 일부에서는 특정 후보의 임밧대로 흘러간다는 소문까지 돌고 있다.

 

대구시당은 시간이 매우 촉박한데도 중당당이 해결해야 할 문제들을 미온적으로 대처하면서 지역 당원들간 논란이 되고 있다선거전까지 확정이 안되면 차선의 방법을 선택할 수밖에 없다는 입장을 피력하고 있다.

 

실제, 선거 전까지 마무리가되지 않을 경우, 대구시당위원장 선거는 달서 병지역 당원들은 당연직들만 현장에서 투표하고. 나머지 사고당은 권리당원 투표가 실시될 예정이다. 이는 중앙당이 대구시당에 유권해석한 내용으로, 대구에서는 처음 있는 상황이다.

 

후보측 한 관계자는 중앙당이 해괴망측하게 일을 벌여놓고 수습도 하지 못하면서 일선에서는 혼란만 가중시키고 있다고 불만을 나타냈다.

 

경북도당, 현역 국회의원 위원장 자리 탐내

 

경북도당은 오중기 현 위원장과 김현권 의원이 격돌한다. 오중기 위원장은 직전까지 경북도당 위원장을 맡고 있었다. 오 위원장은 그동안 총선과 대선을 치르면서 당에 대한 희생을 해온 인물 가운데 한 사람으로 알려져 있다. 그는 이번 선거에 정권교체의 꿈 경북의 이름으로라는 슬로건을 결고 나왔다.

 

이에 반해 김현권 후보는 20대 총선에서 더불어 민주당 비례대표로 국회 입성했다. 그는 경북이 바뀌면 정권이 바뀝니다!”라는 슬로건을 내걸었다.

 

경북도당위원장 선거는 김현권 의원이 도당 위원장으로 출마하면서 혼선을 빚고 있다. 지난 총선에서 비례대표로 국회에 입성한 김 의원이 도당위원장 자리를 넘보면서 지역에서는 벌써부터 수군거리고 있다. 김 의원의 도당위원장 도전에 일부 당원들은 이미 비례대표 국회의원자리를 제공한 상태서 도당위원장까지 넘보는 것은 과한 욕심이라는 평가를 했다.

 

한편, 대구.경북시도당 위원장에 도전하는 대구의 임대윤 후보는 이번만 하고는 다시는 위원장 출마를 하지 않겠다는 배수진을 치고 나와 주목을 끌고 있다, 그는 정책 아카데미 신설과 당내 대통령 후보자 초청 및 시당의 운영 투명성을 공약을 제시했다.

 

선거인단은 선거관리위원회가 우편으로 발송하는 후보 공모물과 후보가 발송하는 SNS홍보물을 참조해 오는 9일과 10일 이틀간 권리당원 ARS투표(50%)12일 대구 엑스코에서 개최되는 대의원대회의 대의원현장투표(50%)로 당선이 최종 결정된다.

브레이크뉴스 대구 본부장입니다. 기사제보: noonbk05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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