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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대구경북

임대윤 대구시장 후보"자금의 대구 현실 리딩 그룹의 잘못"

안일과 나태로 변모한 대구시민 의식 대구의 적폐 선비정신 민주화정신 강조

이성현 기자 | 기사입력 2018/05/15 [10:58]

임대윤 대구시장 후보"자금의 대구 현실 리딩 그룹의 잘못"

안일과 나태로 변모한 대구시민 의식 대구의 적폐 선비정신 민주화정신 강조
이성현 기자 | 입력 : 2018/05/15 [10:58]

【브레이크뉴스 대구 】이성현 기자=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임대윤 후보는 대구시민들의 안일함과 나태를 적폐로 꼬집었다. 임 예비후보는 15일 대구지역중견언론인 모임인 ‘아시아포럼 21’이 주최한 릴레이 정책토론회에 참석해 이같이 말하면서 “오랜 고인 물은 악취가 나고 찌꺼기가 남는다”고 말했다.

 

그는 “대구시민들의 에너지가 매우 약화되어 있다. 선비정신, 민주화 정신이 강했던 대구시민들의 의식이 사라졌다. 리딩 그룹의 잘못이다. 그동안 대구는 하나의 강에 의해 운영 관리되어 왔다. 폐쇄적인 생각이 가장 큰 적폐다. 동년배들끼리 말이 통하지 않는다”고 우려했다. 그는 이 같은 현상이 일어난 원인으로 독점 정당의 구조로 분석했다.

 

▲ 임대윤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후보는 대구시민들이 선비정신, 민주화정신을 잃어버리고 안일과 나태에 빠졌다며 작금의 대구 현실을 가져온 가장 큰 적폐로 꼽았다     © 아시아포럼 21 제공

 

이와 더불어 이번 지방선거는 단순히 시장을 바꾸는 선거는 아니라고 했다. 본격적인 지방화 시대, 지방공화국 시대로 접어드는 선거라고 평가했다.

 

임 후보는 자신의 최고 공약이라고도 할 수 있는 공항문제와 관련해서는 ‘군공항 이전, 대구공항 존치’라는 기존의 입장을 거듭 강조했다. 군 공항 이전부지가 없다는 주장에 대해서도 반박했다. 그는 “예천공항의 경우 지금도 K2에 있는 전투기가 그곳을 활용해서 훈련하고 있다. 입지 조건 상당히 괜찮다. 군사 전략상 가장 효용성 있다”고 주장했다.

 

이날 현장에서는 당내 후보들 간 매우 골 깊은 이견이 있다는 지적이 집중적으로 제시됐다. 같은 당에서조차 다른 목소리를 내는데 유권자들이 후보의 주장을 믿을 수 있겠느냐는 것.

 

임 후보는 이 같은 지적과 계획을 묻는 질문에 “부산 가덕도의 경우에는 대구시민들이 개입할 문제는 아니다”라고 경계했다. 경북도지사 후보로 나선 오중기 후보와의 이견에 대해서는 “선거운동 기간 의견 조율은 어렵다. 오중기 후보를 통한, 경북주민을 이해시키는 것은 예천군민만 이해시키면, 예천군 발전방향만 제시한다면 충분히 가능하다“고 말했다.

 

이전 재원 문제와 관련해 그는 “재원 문제를 왜 이렇게 걱정하는지 모르겠다. 대구시민들이 돈에 주눅이 들었다. 우리가 고민할 거리가 아니다”라면서 “ 국토부-국방부 재물이관하면 되는 것을 왜 이리 걱정하는지 모르겠다. 재원은 남는다. 군공항 이전하고 남는 돈으로 전투기 도 더 구매할 수 있다. 대구시가 신경 쓸 분야는 팔공로 지하도로 만드는 것이다, 국가예산 확보해서 금호강변 쪽으로 그린벨트 해지하면서 매입비용 나온다, 대구시 재정 이미 어려운데 왜 대구시 예산으로 하는지 이해가 되지 않는다”고 거듭 강조했다.

 

권영진 시장의 선관위 조사와 관련해서는 “대구시민을 외면했거나 다른 당 후보를 얕보았던지 한 것 같다”고 우회적으로 비판했다. 그는 “권 시장님의 말대로 큰 실수, 큰 착각이었다. 몰라서 그랬다는 해명은 절대로 용납 안 되는 상황이다. 명백한 위법행위”라고 주장했다.

 

당선 및 득표율에 대한 전망치에 대해 임 후보는 40%대 초반에서 결정될 것이라고 했다. 지금보다 더 열심히 한다면 이 정도의 득표도 가능할 것이라고도 덧붙였다.

브레이크뉴스 대구 본부장입니다. 기사제보: noonbk05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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