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브레이크뉴스대구경북

정청래, 대구경북 행정통합 책임론 국민의힘 정조준...지역 민심 잡기 나서

진예솔 기자 | 기사입력 2026/02/27 [17:18]

정청래, 대구경북 행정통합 책임론 국민의힘 정조준...지역 민심 잡기 나서

진예솔 기자 | 입력 : 2026/02/27 [17:18]

▲ 정청래 대표  © 진예솔 기자


【브레이크뉴스 대구】진예솔 기자=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27일 오전 대구 중구 2·28기념사업관에서 열린 현장 최고위원회에서 대구 지역의 현안과 국가 균형발전 구상을 밝혔다. 이날 회의는 정 대표 취임 후 두 번째 대구 현장 최고위로, 민주당 지도부가 지역 민심 다잡기에 나섰다.

 

정 대표는 모두발언에서 “내일은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위대한 첫걸음이었던 2·18 민주운동 66주년”이라며 “대구에서 최초의 민주화 운동이 시작된 만큼, 이곳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게 되어 뜻깊다”고 말했다. 이어 “대구는 명실상부한 민주주의의 불씨”라며 “1960년 학생들의 외침은 4·19 혁명의 도화선이 되어 독재의 사슬을 끊었다”고 강조했다.

 

대구의 역사적 정체성에도 힘을 실었다. 그는 “대구는 의병운동, 국채보상운동의 발원지이자 3·1운동, 임시정부의 핵심 지점이었다”며 “나라가 위기에 처할 때마다 스스로를 태워 길을 비춘 도시의 기개가 오늘까지 이어지고 있다”고 평가했다.

 

정 대표는 “이제 대구의 위상을 회복할 때”라며 “자존심을 되살리고 재도약의 확실한 모멘텀을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다. 또 “민주당과 이재명 정부가 앞장서겠다”며 “동방의 빛이었던 2·28 민주운동의 정신처럼, 대구의 밝은 미래를 다시 열겠다”고 약속했다.

 

구체적인 정책과 예산도 내놨다. 정 대표는 “올해 국회 주도로 낙동강 안전 식수 공급계획에 25억, 동대구 벤처밸리 AI 테크포트 구축에 30억, 뇌 오가노이드 상용화 플랫폼에 36억 등 대구의 미래산업 예산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어 “정부도 5년간 5조5100억원을 투입해 대구를 AI 전진기지로 조성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그는 “멈춰선 대구 경제의 시계를 반드시 다시 돌리겠다”며 “이재명 대통령의 약속대로 대구를 AI와 로봇의 수도로 키우겠다”고 밝혔다. 수성 알파시티를 AX 핵심 거점으로 만들고, 바이오·메디컬 산업 등 신산업 중심의 구조 개편도 온힘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또 대구경북 신공항 등 지역 숙원사업 추진도 속도를 내겠다고 말했다.

 

이날 정 대표는 대구경북 행정통합을 둘러싼 책임론을 제기하며 국민의힘을 정면으로 겨냥했다. 그는 “당내 사정이 어렵다는 건 이해하지만, 양심은 있어야 한다”며 “무책임으로 무산 위기에 놓인 대구경북 행정통합에 대해 명확한 입장을 내놓으라”고 촉구했다.

 

특히 주호영 의원을 언급하며 “대구경북 통합 특별법을 2월 임시국회 내 처리 방침을 민주당 당론으로 확정해 달라는 요구는 앞뒤가 맞지 않는다”며 “국민의힘이 먼저 당론으로 결정하라”고 맞받았다.

 

이어 장동혁 대표, 송언석 원내대표를 향해서도 “대구경북 통합에 찬성인지 반대인지 분명하게 밝혀라”고 요구했다. 또 “대전·충남 통합에는 찬성하면서 대구경북에는 왜 반대하느냐”며 “납득하기 어렵다”고 비판했다.

 

마지막으로 정 대표는 “이재명 정부는 대구경북 시민과 도민 삶을 개선하겠다고 약속했지만, 정작 이 지역 국회의원들이 발목을 잡고 있다”며 “지금까지의 혼란과 반대에 대해 국민 앞에 먼저 사과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 입니다.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밝힙니다.>

 

기획, 특집 담당입니다. 진실하고 정확한 보도를 통해 독자 여러분들의 입과 귀가 되겠습니다.
  • 도배방지 이미지

대구,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구중구228 관련기사목록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