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브레이크뉴스대구경북

새정연 대구시당 사무처 인사 논란

위원장 바뀌면서 기존 직원 전원 사실상 해고 인사권 전횡

이성현 기자 | 기사입력 2015/02/12 [04:32]

새정연 대구시당 사무처 인사 논란

위원장 바뀌면서 기존 직원 전원 사실상 해고 인사권 전횡
이성현 기자 | 입력 : 2015/02/12 [04:32]
최근 지역 시당위원장을 새로 선출한 새정치민주연합 대구시당의 내홍이 지역민들로 부터 빈축을 사고 있다.
 
지난 달 25일 대구역 시크에서 열린 시당위원장 선출에서는 조기석 신임 위원장이 당선됐다. 조 위원장은 당시 강력한 후보였던 남칠우,김학기 후보를 물리치며 파란을 일으켰다.
 
대부분 남칠우 후보를 유력한 당선 후보자로 점찍었으나, 선거과정에서 김부겸 전 의원의 부적절한 처신이 표를 분산시키며 조 위원장에 유리한 국면을 만들어 줬다는 게 새정치민주연합 대구시당 소속 당원들의 분석이다. 어부지리로 당선된 면이 없지 않다는 것.

당시 논란이 수그러들지 않는 상황에서 이번에는 사무처 직원들이 무작위 해고 당하면서 또다른 잡음이 일고 있다. 새정치 민주연합의 지역 사무처의 경우, 새누리당과 달리 직원들이 대부분 중앙당 사무처가 아닌 지역 위원장이 인사권을 가지고 자체 운영하는 케이스. 때문에 고용 불안을 항상 안고 있다.
 
현재 대구시당 기존 사무처 직원 대부분이 실직 상태로, 하루아침에 다니던 직장(?) 그만두게 됐다.  한 관계자는 전화 통화에서 “지역 시도당은 중앙당이 쪼개 내려보내는 예산 가지고 인건비와 당 활동비에 사용하고 있는 현실”이라며 “새누리당과 달리 후원자도 많지 않아 항상 예산에 쪼들리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인사랄 것도 없는 시도당 직원들의 인사권을 위원장이 쥐고 있다보니, 위원장이 바뀌게 되면 고용불안이 항상 따른다”고 하소연했다.
 
의아스러운 것은 비정규직 문제 등 민생을 부르짖고 있는 새정치민주연합의 지역 정당 사무소의 현실이 이럴진대 무슨 자신감으로 이런 정책을 추진해 나갈 수 있겠느냐는 것. 앞서 관계자는 “자기 내부의 문제도 고치지 못하고 있으면서 정책적으로 추진하겠다면 웃기는 일 아닌가. (새정치민주연합이) 앞뒤가 맞지 않는 행동을 하고 있다”고 푸념했다.
 
한편, 상무위원회를 구성해야 하는 새정치민주연합 대구시당은 지난 회의에서 각 지역 위원장들이 나타나지 않는 바람에 구성에 실패한 것으로 알려졌다. 회의가 다시 열릴 예정이지만 상무위 구성을 할 수 있을지는 아직 미지수다. 만약 상무위를 구성하지 못하면 시당운영등 아무런 사안도 결정하지 못해 사실상 대구시장은 업무 정지 상태에 부딪힐 수밖에 없다.
브레이크뉴스 대구 본부장입니다. 기사제보: noonbk053@hanmail.net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