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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대구경북

바른정당 하태경 최고, "자유한국당은 보수 아냐"

박성원 기자 | 기사입력 2017/08/18 [16:45]

바른정당 하태경 최고, "자유한국당은 보수 아냐"

박성원 기자 | 입력 : 2017/08/18 [16:45]
▲ 18일 바른정당 대구시당 당원연수중인 하태경 최고위원     ©박성원 기자

 

【브레이크뉴스 대구】박성원 기자= 바른정당 하태경 최고위원이 18일 바른정당 대구시당 당원연수에서 “자유한국당은 ‘보수가 아니다’며 ‘당대당’ 통합은 불가, ‘흡수통합’은 가능하다”라고 밝혔다.

  

하태경 최고위원은 “내년 지방선거에서 대구와 경북을 제외하고는 보수가 모두 패배할 것이지만, 결국 5년후 대선에서 대통령을 만드는 것이 진정한 승리”라며 5년후를 위해서 “민주당 빼고 다 통합해야 한다”며 세력확장에 대한 의지를 드러냈다.

  

또한, “내년 지방선거후 바른정당이 사라질 위험도 있지만, 도약의 기회도 있다”며 강조하고, “국민의당과 단일화를 통한 더불어민주당, 자유한국당, 바른정당과 국민의당의 3자 구도를 우선 만들고 이후 ‘호남과 TK’의 2자 구도로 가야한다”고 주장했다.

  

바른정당의 국민의당 단일화후 ‘호남과 TK’ 2자구도 전략은 더불어민주당, 자유한국당과의 3자구도에서 TK와 호남의 지역감정을 자극해 양측을 다 아우르는 바른정당과 국민의당에서 어부지리를 취하겠다는 전략으로 보인다.

  

한편, 17일 바른정당과 국민의당은 이유정 헌법재판관 지명자에 대한 지명 철회를 함께 요구한 것을 계기로 양당 공조설이 구체화되고 있다. 두 당 모두 중도를 표방하고 내년 6월 지방선거에서 여당의 독주를 막아야 한다는 정치적 목적이 같은 상황이어서 단일화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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