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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대구경북

바른정당 대구서 정책 토론회 개최

후보자 간 한국당 통합 연대놓고 설전 '보수적통은 바른정당'

이성현 기자 | 기사입력 2017/06/22 [19:00]

바른정당 대구서 정책 토론회 개최

후보자 간 한국당 통합 연대놓고 설전 '보수적통은 바른정당'
이성현 기자 | 입력 : 2017/06/22 [19:00]
▲     © 바른정당 홈페이지 발췌

 

【브레이크뉴스 대구】이성현 기자= 바른정당의 대표와 최고위원 등 지도부를 선출하는 정책토론회가 21일 충청 강원권에 이어 22일 대구와 경북에서 열렸다.

 

지상욱 의원이 경선에서 빠지면서 사실상 김이 빠지긴 했지만 4명 모두가 지도부 확정이라서 그런지 한층 더 여유가 생긴 모습들이었다. 박종진 앵커가 사회를 본 이날 정책토론회는 과열 경쟁 보다는 당원들에 대한 서비스적 대결 모습을 보여주면서 흥미진진하게 이어졌다. 다만, 자유한국당과의 통합 연대에 대한 목소리는 이날도 찬반 격론이 이어졌다.

 

▲ 바른정당 당 대표 도전에 나선 4명의 후보들이 22일 대구에서 정택토론회에 나서고 있다     © 이성현 기자


통합 연대에 대한 부정적 의지가 강한 이혜훈, 하태경 의원은 이날도 “홍준표 전 지사는 보수혁신의 주체가 아니라 혁신 되어야 하는 당사자”라는 점을 재차 강조했다.두 후보는 한국당은 해체되어야 할 정당이고, 그런 다음 바른 정당으로 흡수 통합 시켜야 한다“고 했다.


김영우 후보는 한국당의 쇄신과 혁신을 주장하면서도 비교적 보수 연대에 대한 주장을 내놓고 있다. 그는 이날도 보수를 묶는 작업이 필요하다며 연대 또는 통합에 대한 필요성을 강조했다. 반면, 정운천 후보는 친박 패권의 부활을 점치면서도 한국당이 무너질 것이라고 예견했다. 그는 “친박에 의해 한국당이 점점 무너져 갈 때 바른정당은 보수 적통의 힘을 얻게 될 것”이라며 “그때 바른정당으로 땡겨 오면 된다”고 말했다.

 

▲ 권오을 바른정당 최고위원이 인사말을 하는 모습     © 바른정당 경북도당 제공

 

한편, 이날 토론회에서 권오을 최고위원은 “뭐니 뭐니해도 보수의 심장은 대구경북”이라며 “바른정당이 이곳에서 자유한국당을 누르면 자동적으로 보수 적통이 되는 것이고, 확실한 기반을 만드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내년 지방선거에서 자유한국당을 이겨 승리할 수 있는 가장 유력한 지역은 보수의 심장 대구 경북”임을 강조하며 새로 선출될 지도부에  전폭적인 지원을 당부했다. 특히 그는 “보수정당은 책임지는 것”이라며 “비록 문재인 정부가 만든 정책이라 할지라도, 좌파가 만든 정책이라고 하더라도 좋은 정책은 우리가 받아들여 국민들을 편안하게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해 박수갈채를 받았다. 바른정당의 당대표 선출은 오는 26일 실시된다

브레이크뉴스 대구 본부장입니다. 기사제보: noonbk05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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