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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대구경북

포항문화방송 총파업…공영방송 망친 ‘공범자들’ 퇴진 촉구

김가이 기자 | 기사입력 2017/09/13 [15:54]

포항문화방송 총파업…공영방송 망친 ‘공범자들’ 퇴진 촉구

김가이 기자 | 입력 : 2017/09/13 [15:54]

【브레이크뉴스 포항】김가이 기자= 전국언론노조 MBC본부 포항지부(지부장 김성일, 이하 포항MBC 노동조합)는 ‘공영 방송 정상화 촉구’를 위한 포항MBC 노조 기자회견을 13일 오전 11시 포항문화방송 정문 앞에서 열었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파업 경과 소개와 시민사회노동단체 지지발언, 공영 방송 쟁취 성명서 낭독을 순으로 진행됐다.

 

 

포항MBC 노동조합은 “공영 방송 정상화를 위해 지난 4일 총파업 출정식을 시장으로 파업 10일째를 맞았다”며 “하지만 MBC 파괴의 주범인 김장겸 사장과 부역자들은 여전히 건재하고 이들은 언론의 사명과 공정 방송에 힘써 온 노동조합원들을 부당 인사하고 MBC를 철저하게 망가뜨리며 지난 정권에 부역해 국민을 기만해 왔다”고 주장했다.

 


또한 “지난달 서울MBC 기자와 PD들의 제작 거부 이후 2천명의 전국 MBC 조합원이 파업에 돌입했고 지금까지 각계각층의 지지 선언이 이어지고 있으며 이번 파업은 국민들로부터 잃어버린 MBC의 신뢰와 공영 방송의 가치를 되찾기 위해 시민들의 시민들을 위한 시민들에 의한 뉴스와 프로그램을 만들고 MBC본부 포항지부는 이번 파업을 통해 언론 적폐 세력에 맞서 끝까지 싸워 이기고 MBC를 일으켜 세워 여러분의 MBC로 거듭나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공정 방송을 망가뜨린 방송문화진흥회 고영주 이사장과 김장겸 MBC 사장은 즉각 사퇴하고, 고용노동부와 검찰은 언론 노동자들에 대한 부당한 탄압에 앞장서 온 김장겸과 그 일당을 엄정히 처벌해 사법 정의를 구현하고, MBC 지역사 사장 선임 구조를 즉각 개편하고, MBC의 주체성과 자율성을 확보, 방송 현역자들에게 보도와 제작의 자율성, 공정성을 보장할 수 있는 제도적 장치를 마련하라“고 요구했다.

 

한편 MBC 총파업은 지난 7월 21일 서울 MBC ‘피디수첩’ 제작진 10명의 제작 거부를 시작으로 13일 만에 시사제작국 PD와 기자가 제작 거부에 돌입하면서 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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