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전국노래자랑 경주편, 3여년만에 다시 열린다
13일 오후1시 경주 실내체육관, 무료 선착순 입장
김가이 기자
| 입력 : 2018/11/12 [17:03]
【브레이크뉴스 경주】김가이 기자= KBS 전국노래자랑이 천년고도 경주에서 3여년만에 다시 열린다.
경주시(시장 주낙영)는 전국의 시청자를 웃고 울리는 국민 MC 송해 아나운서가 이끄는 전국 노래자랑 ‘경주시편’ 녹화가 오는 13일 오후 1시부터 경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다고 12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당일 관람은 무료로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입장하며 TV 방영은 내년 1월 중 있을 예정이다.
이번 전국노래자랑 경주시편에는 초대가수로 설운도, 박상철, 함중아, 이애란, 백수정씨가 출연해 분위기를 띄운다.
지난 11일 시청 알천홀에서 열린 예심에는 350여명의 참가자가 몰려 숨겨온 끼와 실력을 선보이며 본심 녹화에 대한 기대감을 한껏 높였다.
한편 KBS 전국노래자랑은 1950년 라디오 노래자랑을 거쳐 1980년 첫 정규편성 이후 38년, 1900회 이상 방송을 이어오고 있는 대표 장수 프로그램으로 경주시에서는 지난 2015년 6월 방송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