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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 대구】박성원 기자=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대구지원(지원장 이태선, 이하 ‘대구지원’)은 19일 2018년 선별집중심사 대상 16개 항목을 홈페이지에 공개했다고 밝혔다.
'선별집중심사'는 진료비의 급격한 증가, 사회적 이슈가 되는 항목 등 진료행태 개선이 필요한 항목을 선정․예고하여 요양기관 스스로 진료행태를 개선할 수 있도록 적정 청구 및 의료의 질 향상을 도모하기 위한 사전 예방적 제도이다.
올해 대구지원에서 선정한 ‘18년도 선별집중심사 대상은 종합병원은 10개항목, 병·의원은 6개 항목이며, 이중 4개 항목인 척추 수술, 견봉성형술 및 회전근개 파열복원술, Cone Beam CT(치과분야), 향정신성의약품 장기처방이 종합병원, 병·의원 공통으로 운영된다.
공통항목을 제외한 종합병원 선별집중심사 6개 항목은 의료급여 장기입원, 종양표지자검사(3종 이상), 약제다품목처방, 전산화 단층영상진단(CT, 2회 이상), 삼차원 전산화단층영상진단(CT, 흉·복부), 심장표지자'정밀면역검사'이고,
병·의원 선별집중심사 2개 항목은 한방병원 입원(근골격계 질환), 요양병원 입원을 선정하여 관리 할 것이다.
대구지원은 올해 선별집중심사 항목 및 심사기준을 요양기관, 의약단체등에 안내하고, 요양기관으로 하여금 자율적 진료행태 개선 유도, 기관별 맞춤형 정보제공, 대면상담 등을 통해 최선의 서비스를 제공 할 것이다.
심사평가원 이태선 대구지원장은 “현장중심 소통을 위해 선별집중심사 항목을 의약단체별 워킹그룹을 통해 사전안내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들어 심사의 신뢰도를 높이도록 노력하겠다” 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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