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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대구경북

DTC 재수탁 대경섬유산업연합회 '고용승계 거부' 논란

박성원 기자 | 기사입력 2018/01/24 [16:28]

DTC 재수탁 대경섬유산업연합회 '고용승계 거부' 논란

박성원 기자 | 입력 : 2018/01/24 [16:28]

【브레이크뉴스 대구】박성원 기자= 대구텍스타일콤플렉스(이하 'DTC')를 대구시로 부터 3년간 재수탁받은 대구경북섬유산업연합회(이하 '대구섬산연')가 대구시의 거듭된 고용승계를 거부하고 있어 논란이 일고 있다. 

 

대구경실련은 24일, "대구섬산연이 계약직 근로자들의 고용승계를 거부하는 표면적인 이유는 근로계약기간 종료와 DTC 재수탁에 따른 신규 직원 채용이라 한다. 그러나 실상은 지난해 10월 대구시 국정감사에서 제기된 배모 상임부회장의 욕설과 폭언, 갑질 관련 문제 제기와 제보에 대한 보복이라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또, "기존 고용승계 및 유지가 대구시의 DTC 위탁 조건이고, 공공시설의 위탁 시 고용승계는 상식이라는 점과, DTC 섬유박물관 운영에는 상당한 수준의 전문성과 경험이 요구된다는 점을 보면 대구섬산연의 고용승계 거부는 터무니 없는 억지"라고 지적했다. 

 

또한, "대구섬산연의 반복된 고용승계 거부에 대구시는 '특별히 할 수 있는게 없다'는 입장"이라는데 "대구시는 위수탁 협약의 당사로 대구섬산연에 고용승계를 요구하고 이를 실현시켜야할 권리와 의무가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서 대구경실련은 "대구시에 DTC 사태에 대한 문책과 DTC의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대구섬산연과의 위수탁 협약을 해지할 것을 요구하고, 대구섬산연에 대한 검사, 감독기관인 산업통상자원부에 DTC 사태와 대구섬산연 전반에 대한 검사"를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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