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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대구경북

국가지정 보물 보러 포항 ‘보경사’로 가볼까?

김가이 기자 | 기사입력 2018/09/12 [22:01]

국가지정 보물 보러 포항 ‘보경사’로 가볼까?

김가이 기자 | 입력 : 2018/09/12 [22:01]

【브레이크뉴스 포항】김가이 기자= 포항지역에서 국가지정 보물을 가장 많이 보유한 천년고찰 보경사를 찾는 관광객들이 늘고 있다고 13일 보경사측이 밝혔다.

 

천년고찰 보경사는 사적의 역사가 뚜렷하게 정리돼 있고 성보문화재가 비교적 잘 보존된 대표적인 사찰로 소장 문화재 역시 제작자와 제작시기가 표시된 것들이 많아 불교미술 연구에 중요한 자료로 여겨지고 있다.

 

포항의 국보와 보물로 지정된 문화재는 총 10점으로 보경사는 이 중 6점을 보유하고 있으며 문화재청은 지난달 말 포항 내연산 보경사의 비로자나불도를 보물 제1996호로 지정했다.

 

▲ 적광전(보물1868호)     © 보경사 제공

 

비로자나불도는 조선 후기 왕실의 안녕을 기원하며 제작한 작품으로 또 다른 보물인 보경사 적광전(보물 제1868호)에 모셔진 불화다. 3m 가까운 삼베에 붉은 물감으로 바탕을 칠하고 가운데 비로자나불을 중심으로 문수보살, 보현보살, 사천왕상을 흰색 물감으로 그렸다. 이 불화는 적광전 삼존불 뒤에 배치돼 후불탱화로 불린다.

 

▲ 보물 제1996호 비로자나불도     ©보경사 제공

 

보경사에는 서운암 동종(보물 제11-1호)을 비롯해 원진국사비(보물 제252호)와 승탑(보물 제430호), 괘불탱(보물 제1609호) 등 4개의 보물을 더 있으며 시도지정 문화재를 포함해 많은 성보 문화재를 보유하고 있다.

 

보경사 관계자는 “최근 보물로 지정된 후불탱화를 보기 위해 일부러 보경사를 찾는 이들도 있는 것 같다”며 “앞으로도 성보문화재가 후대까지 온전히 보존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보경사는 지난해 12월 성보박물관을 리모델링하고 경북도 제2종 박물관(전시관)으로 등록했으며 불교미술 전문가가 박물관장을 맡으면서 문화유산 전시와 소장 문화재의 체계적인 보존과 연구, 관리가 가능해졌다.

 

▲ 성보박물관 내부 전시관     ©보경사 제공

 

또한 박물관 전시 문화재에 대한 설명을 원할 경우 자세한 안내도 받을 수 있어 불교 문화재를 이해하는 데 도움을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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