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전령사 코스모스 만개 "엑스포 공원으로 오세요"금잔화 등 다른 꽃들과 가을의 정취 한것 뽐내 가을 나들이객에 추억 남겨
【브레이크뉴스 경주 】이성현 기자= 경주세계문화엑스포공원에 ‘코스모스’가 만개했다.
꽃은 신(神)이 이 세상을 아름답게 만들기 위해 제일 처음 만들었다고 한다. 가을이 오는 것을 가장 먼저 알려주는 대표적인 가을 꽃, 한들거리는 모습이 마치 소녀가 수줍음을 타는 것처럼 보인다고 해서 붙여진 꽃말 ‘소녀의 순정’ .......코스모스를 일컫는 말이다.
경주세계문화엑스포 공원에 코스모스가 만개해 가을 나들이객들을 부르고 있다.경주엑스포공원 쥬라기로드(세계화석박물관) 옆에는 약 1천500여㎡ 공간에 코스모스가 흐드러지게 피어있다. 가을을 대표하는 꽃답게 아름다운 군락을 이루는 코스모스는 연분홍빛 꽃잎을 피워 놓고 높고 청명한 가을하늘과 함께 한껏 어우러져 따뜻함과 풍요로움을 더해 주고 있다.
이종욱 (재)문화엑스포 시설부 차장은 “경주엑스포 코스모스 꽃밭은 지난 4월 파종해 올여름 유래 없는 폭염과 가뭄을 이겨내고 피어나 더욱 진한 감동을 주는 것 같다”며 “엑스포공원에서는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거리를 즐길 수 있고 코스모스 꽃밭에서의 가을 낭만과 인생샷은 덤으로 가져가시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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