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교일 "해외직구 통한 마약사범 폭증 대책 마련을..."X 레이 모니터 화물 통과 전문 인력 등 충원 절실
【브레이크뉴스 경북】이성현 기자= 해외직구를 통한 마약반입이 급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관세청이 최교일 국회의원(경북 문경예천영주)에 제출한 ‘최근 4년간 해외직구 마약적발 현황’에 따르면 올해 8월 현재 전년 대비 334%늘어난 64,345g의 마약이 적발됐고, 건수로도 63% 증가한 135건이 적발된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8월 현재 해외직구 규모는 전년도 거래건수의 86%, 거래금액의 83%에 달했다. 이러한 현상은 해외직구를 통한 물품구매가 폭발적으로 늘어나면서 생긴 결과로 풀이된다.
상황이 이러한데도 이를 통제할 방법이나 인력은 턱없이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우리나라의 경우, 해외직구를 통해 들여온 화물의 대부분은 엑스레이 모니터 시설이 설치된 인천세관 산하 특송물류센터에서 처리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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