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군의회, 청도사랑상품권 구입…지역경제 활성화 힘보태
1월부터 임기동안 청도군의회 의원 전원 청도사랑상품권 구입
김상호 기자
| 입력 : 2019/01/17 [16:47]
【브레이크뉴스 청도】김상호 기자= 청도군의회(의장 박기호)는 민족대명절인 설을 앞두고 청도사랑상품권을 구입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청도군의회에 따르면 소속 의원 전원은 침체된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해 올해부터 임기동안 매월 정기적으로 의원 1인당 10만원의 상품권을 구매하기로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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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도군의회 청도사랑상품권 © 청도군의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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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군의회는 지역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 시장과 상가에 활기를 불어 넣을 수 있도록 지역의 각 기관단체에 근무하는 임직원들도 명절 대목에 맞춰 자발적으로 상품권을 구입해 사용할 수 있도록 권장하는 등 발로 뛰는 적극적인 현장 의정활동을 펼쳐나갈 예정이다.
박기호 의장은 “청도사랑상품권 판매 확대를 위해 다양한 이벤트와 할인판매 방안을 집행부와 협의 중이며 지역내 소비 촉진을 통해 청도 경제가 활력이 넘칠 수 있도록 군민 모두가 동참해 주시길 당부한다”고 말했다.
이번에 청도군의원들이 구매한 청도사랑상품권은 오는 29일과 2월 1일 예정된 설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에 사용되어 지역 사랑의 의미를 더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