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품 건낸 조합장 후보자 등 무더기 검거무더기 금품 살포 축산농협 조합장 후보자 등 43건 170명 입건
【브레이크뉴스 경북 】이성현 기자= 경북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는 3.13 전국 동시 조합장 선거를 앞두고 조합원 100여명에게 5천만원 상당의 금품을 제공한 ◯◯축산농협 조합장 후보자 A씨와 수행원 B씨(53세) 등 2명을 구속하고, 후보자 A씨를 도와 금품제공에 가담한 C씨(61세) 등 6명과 돈을 받은 조합원 D씨(55세) 등 100명을 공공단체 등 위탁선거에 관한 법률위반으로 검거해 형사입건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경찰은 혐의와 관련한 신고를 접수하고 즉각적인 수사에 착수해 여 지난 2월 13일 후보자와 수행원 B씨의 주거지에 대한 압수수색을 실시했다. 이후, 관련 문건 등을 확보하고 같은 달 16일 후보자 A씨를 먼저 구속하고, 25일 B씨를 추가 구속했다. 경찰은 이 과정에서 선관위를 엄정하고도 상호적인 협력을 추구해 왔다고 밝히면서 “ 선거종료 및 결과와 상관없이 금품살포 등 중대 위반행위에 대해서는 끝까지 무관용 원칙으로 철저히 수사 하겠다”고 거듭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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