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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대구경북

경북청, 마약류 범죄 검거 지난해 보다 139.4% 증가

이성현 기자 | 기사입력 2019/05/30 [14:40]

경북청, 마약류 범죄 검거 지난해 보다 139.4% 증가

이성현 기자 | 입력 : 2019/05/30 [14:40]

【브레이크뉴스 경북】이성현 기자= 경북지방경찰청(청장 김기출)은지난 2월부터 3개월동안 마약류 등 약물 이용 범죄 집중단속을 실시해 마약류사범 총 158명을 검거하고 그 중 45명을 구속하였으며,GHB(물뽕) 3,730㎖, 필로폰 11.34g, 대마초 8.24g,양귀비 3,247주 등을 압수했다고 30일 밝혔다.

 

마약류사범 검거인원(158명)은 전년 동기(66명)대비 139.4%증가하였고, 구속인원(45명)은 전년 동기(30명)대비 50.0% 증가한것으로 확인됐다.

 

종류별로는 향정신성의약품사범이 75.9%(120명)로 가장 많았고, 마약사범이 22.2%(35명), 대마사범이 1.9%(3명)順이고,

 

유형별로는 투약·소지 등이 55.7%(88명)로 가장 많았고 판매책이24.1%(38명), 밀경 19.6%(31명), 밀반입 0.6%(1명) 順이었다.

 

성별로는 남자가 66.5%(105명), 여자가 33.5%(53명)를 차지, 연령별로는 10대0.6%(1명), 20대 39.9%(63명), 30대 18.4%(29명), 40대 8.9%(14명), 50대9.5%(15명), 60대이상 22.8%(36명)이 차지를 했다.

 

특히,전체 마약류사범 중 외국인 마약사범이 26.6%(42명), 인터넷사범이 13.9%(22명)로 지난해 보다 대폭 증가했다. 

 

향후 경찰에서는 마약류 범죄를 근절하기 위해 판매 등공급사범 단속에 주력하고, 인터넷·SNS를 이용한 마약류 유통사범 단속을강화하여 생활주변의 마약류 접근을 사전차단하는등앞으로도 지속적인 단속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최근 지역내 외국인 밀집지역(공단, 농장 등)에서 필로폰을 유통하고 투약하는 외국인 마약사범들이 급증하는 것으로 확인됨에 따라 국제범죄수사대 등 관계 부서와 협조하여 합동단속 등을 펼칠 계획이다.

 

또한 양귀비·대마 단속철(4.1.∼7.31.)을 맞아 불법 재배, 소지 시처벌 받을 수 있으므로각별한 주의를 당부하고, 마약류 투약자 특별자수기간(4.1.∼6.30.)의 내실 있는운영으로마약류 폐해의 심각성을 알리는 등 대국민 홍보활동을 적극펼칠 예정이다.

 

 

브레이크뉴스 대구 본부장입니다. 기사제보: noonbk05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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