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용비리의혹, 한국수자원관리공단 '절차상 문제 없다'
김가이 기자 | 입력 : 2019/03/15 [17:00]
【브레이크뉴스 】김가이 기자= 한국수산자원관리공단은 지난 13일 한겨레 인터넷판에 올라온 ‘수뢰 혐의자 등을 임원 후보에 올린 수산자원관리공단’ 기사와 관련해 설명 보도 자료를 냈다.
한겨레 인터넷판의 주요 기사내용을 보면 한국수산자원관리공단의 임원 공개채용에 뇌물수수 혐의로 기소유예 처분을 받은 후보 등이 최종 심사과정에 올라 자격논란이 일고 있다고 나와 있다.
이에 한국수산자원관리공단에 따르면 공단 임원추천위원회는 ‘공공기관의 운영에 관한 법률’에 따른 절차에 따라 엄정하게 면접 심사를 거쳐 대상자 5명 중 3명을 최종 후보로 추천한 바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특정 후보자의 경우 자신의 측근에게 노조 간부 선거 출마를 권유했다는 내용은 실체가 없는 확인되지 않은 사항이며 경력직 채용과정에서 특정 지원자를 뽑도록 영향력을 행사했다는 내용도 자체조사 결과 그러한 사실이 없음이 확인되었다.
아울러 임원추천위원회의 경우 ‘공공기관의 운영에 관한 법률’ 제29(임원주천위원회)에 따른 절차에 따라 엄정하게 구성·운영되어 절차상의 문제가 없었다.
한국수산자원관리공단은 “향후 인사검증 등의 절차에 따라 적격자가 선발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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