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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대구경북

대구시, 제64회 현충일 추념식 거행

박성원 기자 | 기사입력 2019/06/06 [13:22]

대구시, 제64회 현충일 추념식 거행

박성원 기자 | 입력 : 2019/06/06 [13:22]

【브레이크뉴스 】박성원 기자= 대구시는 현충일인 6일에는 오전 9시 54분부터 앞산 충혼탑에서 국가유공자와 유족 등 2천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64회 현충일 추념식’이 엄숙하고 경건하게 거행됐다고 밝혔다.

 

▲ 제64회 현충일 추념     © 대구시 제

 

앞서 오전 9시에는 권영진 대구시장과 배지숙 시의회 의장,강은희 시교육감 및 보훈단체장 등이 국립신암선열공원을 참배했다.

 

▲ 현충일 국립신암선열공원_참배(국립신암선열공원)     © 대구시 제

 

이날 오전 10시부터 1분간 대구 전역에 민방위 경보사이렌이 울려 모든 시민이 함께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넋을 기리는 묵념을 했다. 충혼탑 추념식 참석자들의 편의를 위해 오전 8시부터 11시까지 앞산네거리~충혼탑 구간에 셔틀버스도 운행됐다.

 

추념식장에는 가로 15m, 세로 10m의 대형 태극기가 게시됐다. 한국전쟁 당시 태극기(등록문화재 제393호)로 네 모서리에 “사변폭발(事變爆發)”이란 문구가, 태극 문양 상단에는 ‘단기 4283.6.25.일(日)’이 기재되어 있다. 또한 태극문양 둘레에는 북한의 남침경로와 국군의 북진경로가 적혀 있어 치열했던 대한민국의 호국의 역사를 되새기는 기회가 됐다.

 

대구시는 현충일 전 가정 조기게양 및 오전 10시 묵념 동참 등 시민의 나라사랑정신 고양을 위한 호국보훈의 달 홍보를 적극 실시하고, 특히 대구시 홈페이지에 충혼탑 사이버 참배관 배너를 1일 부터 개설해 방문이 어려운 유가족과 대구시민들이 온라인으로 참배를 드릴 수 있도록 했다. 현재 충혼탑에는 호국영령 5,386위의 위패가 모셔져 있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독립․호국․민주화 과정을거치면서 국가를 위해 헌신하고 희생하신 국가유공자와 유족들께서 자긍심을 가지실 수 있도록 든든한 보훈으로 보답하겠다”며 “시민들께서도 보훈가족에 대한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항상 가져주시길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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