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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대구경북

경상북도 제 58회 현충일 추념식 거행

거룩한 희생 잊지 않겠다. 관내 곳곳에서 일제히

이성현 기자 | 기사입력 2013/06/06 [18:14]

경상북도 제 58회 현충일 추념식 거행

거룩한 희생 잊지 않겠다. 관내 곳곳에서 일제히
이성현 기자 | 입력 : 2013/06/06 [18:14]
제 58회 호국의 날(현충일)을 맞아 경상북도는 지난 해 준공을 마친 영양호국공원에서 추념식을 가졌다. 

이날 추념식에는 김관용 경상북도지사를 비롯해 송필각 경북도의회 의장, 권영택 영양군수 등 행정수장과 지역구 국회의원인 강석호 국회의원, 그리고 도 및 영양군 보훈단체장과 기관단체장, 유족, 참전유공자, 학생, 공무원 등 1천500여명이 참석했으며, 추념식은 국민의례에 이어 10시 정각 전국적으로 울린 묵념 사이렌에 맞춰 1분간 묵념으로 시작됐다.

▲ 김관용 도지사 등 추념식에 참석한 인사들이 헌화하고 묵념하고 있다
김관용 경상북도지사는 추념사를 통해 “지금 우리가 누리는 자유와 번영은 질곡의 역사에도 굴하지 않고 당당히 맞서 싸운 선열들의 희생위에 세워졌다”며 “경북은 천년신라의 화랑, 조선의 선비, 호국의 전선에, 새마을 현장에서 그 책임과 역할을 다해왔고, 이제 ‘희망의 새 시대’를 열겠다는 새 정부의 염원을 앞장서 실천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애국애족의 삶과 정신을 받들어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을 정성껏 예우하겠다는 말도 덧붙였다. 

이들 일행은 추념식을 마친 후 지역 보훈단체장들과 함께 영양군내에 거주하는 국가보훈대상자인 강창원씨(남, 81세, 상이군경), 이분옥씨(여, 82세, 전몰군경 유족), 이동필씨(여, 76세, 전몰군경 미망인) 가정을 차례로 방문, 국가유공자 및 유가족들을 위문하고 따뜻한 위로와 감사의 뜻을 담아 위문품을 전달했다.

▲  포항에서 열린 추념식에서 군 장병들이 경례를 하고 있다
한편, 경상북도 관내에서는 같은 시각 각 지역별로 별도의 추념식을 거행했다. 영천 호국원에서도 1천 5백여명의 내외 인사가 참석한 가운데 열렸으며, 포항에서는 포항시 북구 덕수동 충혼탑에서 박승호 시장과 이병석 국회부의장 및 각계 기관단체장과 시민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거행했다.

또, 이에 앞선 지난 3일에는 김관용 도지사와 도청 직원들이 도청 전 직원들은 나라를 위해 희생한 애국선열들의 값진 희생에 대한 감사와 예우, 국가발전을 상징하는 '나라사랑 큰 나무’ 배지를 달고 첫 공식 업무에 들어갔으며, 김 지사는 이날 도 단위 보훈단체장 11명을 도청 접견실로 초청해 애국지사 및 저소득 모범 보훈대상자에게 위문금을 전달했다.
▲ 대구보훈병원을 찾은 김관용 경북도지사   
6·25참전자 80명, 월남전참전자 133명, 고엽제 환자 50명 등 총 449명의국가보훈대상자가 입원해 있는 대구보훈병원을 찾은 날 김 지사는 “지금의 대한민국의 발전은 국가유공자 여러분들의 고귀한 희생과 공헌의 토대 위에 건설됐다”면서 “국가보훈대상자를 예우하고 존경하는 사회 풍토를 조성해 나가겠다”는 약속을 거듭 재확인하는 한편, “앞으로 경북도는 국가유공자의 나라사랑정신을 계승하고, 미래세대의 호국정신을 일깨우기 위해 미래의 주역인 청소년들과 함께하는 행사들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오는 15일 영천3사관학교 호국정에서는 지역 11개 보훈단체 주관으로 국가유공자에는 감사와 위로를, 청소년들에게는 6·25전쟁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는 '국가유공자 가족 나라사랑 한마음대회’가 열릴 예정이다.

브레이크뉴스 대구 본부장입니다. 기사제보: noonbk05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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