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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58회 호국의 날(현충일)을 맞아 경상북도는 지난 해 준공을 마친 영양호국공원에서 추념식을 가졌다.
이날 추념식에는 김관용 경상북도지사를 비롯해 송필각 경북도의회 의장, 권영택 영양군수 등 행정수장과 지역구 국회의원인 강석호 국회의원, 그리고 도 및 영양군 보훈단체장과 기관단체장, 유족, 참전유공자, 학생, 공무원 등 1천500여명이 참석했으며, 추념식은 국민의례에 이어 10시 정각 전국적으로 울린 묵념 사이렌에 맞춰 1분간 묵념으로 시작됐다.
이들 일행은 추념식을 마친 후 지역 보훈단체장들과 함께 영양군내에 거주하는 국가보훈대상자인 강창원씨(남, 81세, 상이군경), 이분옥씨(여, 82세, 전몰군경 유족), 이동필씨(여, 76세, 전몰군경 미망인) 가정을 차례로 방문, 국가유공자 및 유가족들을 위문하고 따뜻한 위로와 감사의 뜻을 담아 위문품을 전달했다.
또, 이에 앞선 지난 3일에는 김관용 도지사와 도청 직원들이 도청 전 직원들은 나라를 위해 희생한 애국선열들의 값진 희생에 대한 감사와 예우, 국가발전을 상징하는 '나라사랑 큰 나무’ 배지를 달고 첫 공식 업무에 들어갔으며, 김 지사는 이날 도 단위 보훈단체장 11명을 도청 접견실로 초청해 애국지사 및 저소득 모범 보훈대상자에게 위문금을 전달했다.
한편, 오는 15일 영천3사관학교 호국정에서는 지역 11개 보훈단체 주관으로 국가유공자에는 감사와 위로를, 청소년들에게는 6·25전쟁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는 '국가유공자 가족 나라사랑 한마음대회’가 열릴 예정이다. <저작권자 ⓒ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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