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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대구경북

경주때완 달랐다 경북도 발빠른 재난 대처

김관용 도지사 엑스포 행사 불구 현지서 대책 강구 등 재난안전대책본부 활동

이성현 기자 | 기사입력 2017/11/16 [11:47]

경주때완 달랐다 경북도 발빠른 재난 대처

김관용 도지사 엑스포 행사 불구 현지서 대책 강구 등 재난안전대책본부 활동
이성현 기자 | 입력 : 2017/11/16 [11:47]

【브레이크뉴스 경북 】이성현 기자= 41차례의 지진(여진 포함)으로 포항지역의 피해가 급속도로 증가하고 있다.


16일 오전 6시를 기해 포항 지역은 55명이 경상 등 인명피해가 잇따랐고, 이중 2명은 중상으로 알려졌다. 시설물 피해는 시간이 지날수록 늘고 있다. 소방본부엔 2천 637건의 시설물 피해가 접수되고 있고, 경북도가 잠정적으로 확인한 시설물 피해만도 1천 354건이나 되는 것으로 파악됐다.

 

▲ 지진이 발생하자 긴급 영상회의를 주재하며 재난 대책을 진두지휘하는 김관용 경북도지사     © 경상북도


시설물 피해는 주택과 상가, 차량 등 민간이 대부분으로 이 가운데는 전파도 상당수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공공시설은  132건이 파괴됐다. 도로 균열이 11건 상수도 45건, 공공건물 74건(학교32, 면사무소 등 34 공원시설 등 8)이 확인됐고, 영일만항도 일시정지 후 정상 가동됐다. 경주에서는 보물 제833호인 기림사 대적광전이 균열이 생겼다.

 

이재민은 대도 중학교와 흥해실내체육관 등 13개 지역에 1천 536명이 분산집결하고 있다. 구호물자도 속속 도착하고 있지만, 갑작스럽게 추워진 날씨 탓에 보온장비가 시급한 것으로 알려졌다.

 

▲ 김부겸 행안부 장관, 이강덕 포항시장과 함께 지진 피해 현장을 둘러보는 김관용 경북도지사     © 경상북도

 

김지사, 발빠른 재난 대응


힌편, 경북도는 지진이 발생하자 15일 오후 2시 32분 경보싸이렌을 3분간 발령하고 지진안내 문자를 발송했다. 도지사가 주재하는 재난안전대책본부도 즉각 가동됐다. 김지사는 피해현황 파악 및 대처상황을 점검하면서 계속되는 여진대비 안전 확보 대책을 강구할 것을 지시했다.

 

지진 첫날 현장에 도착한 김지사는 김부겸 행정안전부장관(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장)과 함께 지진의 진앙지인 흥해읍 소재 대성아파트에 들러 피해 상황을 살피고, 주민 대피소인 흥해 실내체육관 등을 돌며  주민들을 격려했다.
 

▲     © 경상북도


포항시청 상황실에서는 “포항 지역 주민들의 심리적인 압박과 불안감이 상당하다”며 “행안부와 도, 교육청, 포항시가 협의해 수험생과 학부모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완벽한 시험 준비를 위해 수능을 일주일 연기해 줄 것”을 김상곤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에게 건의했다.

 

김지사는 도 차원의 재난안전대책본부와 포항시와의 협력을 통해 신속한 피해현황을  조사하고, 피해 유형에 따른 상황별 신속한 대처방안을 강구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재난관리기금 및 예비비 활용 등 응급복구를 조기 추진하고, 민간네트워크를 적극 활용하는 한편, 응급복구 완료까지 재난안전대책본부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거듭 밝혔다.

브레이크뉴스 대구 본부장입니다. 기사제보: noonbk05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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