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관용, 12년 도정 평가 "열심히 했다"2018년도 화두 '통화백흥' 소통 화합으로 모두가 행복해져야
【브레이크뉴스 경북】이성현 기자= 김관용 경상북도지사가 도정 12년 평가와 함께 2018년도 도정 운영 방침을 설명했다. 또, 2018년도 신년화두로 ‘통화백흥(通和百興)’을 제시했다.통화백흥은 서로 화합하고 소통하면 모두가 행복해진다는 의미로 도민들과의 소통을 강조해왔던 김 지사의 의중이 그대로 담겼다는 평가다.
김 지사는 29일 ‘민선 12년 성과와 2018년도 도정 방향’을 제시하면서 “통화백흥(通和百興)의 마음으로 소통과 화합을 통해 아름다운 동행으로 도민이 행복한 세상을 열어나가겠다” 고 덧붙였다.
그는 “12년간 매뉴얼 하나 없는 상황에서 직원들과 머리 맞대며 맞춰온 세월이었다”며 “외롭고 힘들었지만 그조차도 새로운 생명을 체감하고 느끼는 시간이었다”고 12년을 회고했다. 그는 언론의 역할을 강조하면서 “언론과 지역의 협력이 필요하다. 둘의 협력은 지역발전의 원동력이 된다”며 끝없는 지지를 당부했다.
이날 브리핑에는 경제 분야에서 이재훈 경북 테크노파크 원장을 비롯해 농업과 문화 분야 등 현장인들이 직접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민선 12년 “미래 경북의 디딤돌 놓았다.”
김 지사는 도정 12년 성과를 미래 경북의 디딤돌이라고 단언했다. 는 민선 12년 10대 성과로 신도청시대 개막과 경북정체성 확립 등을 들면서 4차 산업혁명 선도 등 내년도 5대 도정방향도 제시했다.
도민이 선정한 첫 번째 성과는 ‘신도청이전과 신도청 시대 개막’이었다. 김 지사는“국토의 중심으로 나아가고 낙후된 경북 북부권에 새로운 성장동력이 생겨 균형발전의 토대가 마련됐다’고 강조했다.
이밖에 일자리와 투자 유치,U자형 국토 개발,문화 엑스포수출, 경북의 정체성,미래 신성장 엔진 장착 소식과 농민사관학교, 백두대간 프로젝트,환동해 바다 시대 개막과 찾아가는 현장 복지 등이 10대 정책으로 선정됐다. 경북도는 2018년을 맞이하며 경북형 일자리와 4차 산업혁명 선도,농업의 6차 산업 혁명,4대 권역별 균형발전과 지방분권의 시대를 주도하겠다는 5대 핵심정책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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