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브레이크뉴스 대구 】박성원 기자= 국립대구과학관이 4D 애니메이션을 지역민들을 위해 1년간 상영한다.
국립대구과학관(관장 김주한)은 새로운 과학 콘텐츠 제공을 통해 관람객의 과학적 상상력을 자극하고 만족도를 높이고자 오는 8월 1일부터 4차원영상관과 천체투영관에서 신규 영상물 각 2편씩을 선보인다고 31일 밝혔다.
생생한 입체영상을 통해 과학모험을 떠나볼 수 있는 4차원영상관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빅풋주니어’와 ‘회전목마 타임머신’, 의자에 기대어 간접 우주여행을 해볼 수 있는 천체투영관에서 ‘코스모스 오딧세이’와 ‘안녕! 보노보노’가 그것이다.
먼저, ‘빅풋주니어’는 주인공 아담이 빅풋인 아빠를 찾아 나서며 겪는 모험과 가족애를 그린 애니메이션이다. 드넓은 대자연의 풍경과 다양한동물들이 출연하는 입체 영상은 관객들로 하여금 실제로 대자연 속에 있는 것 같은 경험을 선사할 것이다. ‘회전목마 타임머신’은 다섯 친구들이 회전목마 타임머신을 타고 끝없는 시간여행을 하며 겪는 모험 이야기로 화려한 영상미가 돋보이는 애니메이션이다. 관람료는 성인 2천원, 어린이 천원이다.
4차원영상관에서는 신규영상 2편과 함께 지난해 연말부터 상영한 ‘해피패밀리’와 ‘해저이만리’ 까지 총 4편을 만나볼 수 있다.
16미터 지름의 반구형 화면(돔 스크린)에 투영된 천체, 별자리, 우주과학에 대한 영상물을 감상할 수 있는 천체투영관에서는 ‘코스모스 오딧세이’와 ‘안녕! 보노보노’신규 영상물 2편을 선보인다.
이 중 ‘코스모스 오딧세이(부제: 우주를 탐구해온 위대한 여정)’는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천체사진작가인 권오철 작가가 제작한 영상물로 천문학자들이 천체관측을 통해 우주를 탐구해 온 과정을 알아볼 수 있어 특별히 눈여겨 볼 만하다. 천체투영관에서는 신규 영상 2편과 함께 ‘투더문’, ‘비행의 꿈’, ‘폴라리스’까지 총 5편을 만나볼 수 있다.
한편 8월 15일부터 18일까지 광복절 징검다리 연휴 기간 가족과 함께 다양한 천체영상을 감상 할 수 있는 ‘천체투영관 무료 영화제’를 개최한다. 마지막으로 상영하는 ‘생명의 빛 오로라’와 미처 공개하지 못했던‘빛 공해 이야기’, ‘우주의 신비’등 총 8편의 영상이 상영될 예정이다.
<저작권자 ⓒ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국립대구과학관 관련기사목록
|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