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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대구과학관이 설 명절 연휴기간 풍성한 이벤트를 마련하고 시민들을 기다리고 있다.
국립대구과학관(관장 강신원)이 설 연휴기간인 1월 30일부터 2월 1일까지 사흘간 ‘설날놀이 한마당’행사를 개최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과학관 관계자에 따르면 “이는 대구‧경북권 시민들의 뜨거운 관심에 힘입어, 국립대구과학관이 영남을 대표하는 명소로 자리 잡았다며, 시민들에게 감사의 마음에서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고 전했다.
이벤트 행사는 먼저 설 당일인 31일 과학관을 방문하는 관람객 중 선착순 500명에게 떡을 증정하고, 물시계 앞에서는 선착순 1가족당 1개씩 손글씨 전문가가 직접 새해 덕담을 새긴 캘리그라피를 100여개 나눠줄 예정이라고 했다. 또한 과학마당 앞에서는 가족들의 새해 소망을 담은 연날리기 행사가 진행되며, 연날리기는 1월 30일부터 2월 1일까지 매일 오후 1시에서 4시까지 선착순 100가족을 대상으로 현장에서 접수를 받아 무료로 대여 할 계획이다. 특히 대형윷놀이, 투호 던지기, 제기차기, 비석치기 등 총 7종의 전통놀이가 다채롭게 펼쳐져 온가족이 직접 체험하며 즐길 수 있으며 이와 함께 나로호 발사성공(2013년 1월 30일) 1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한국항공우주연구원과 공동으로 1월 29일부터 2월 28일까지 나로호 개발과정 및 발사장면을 중심으로 한국최초우주인, 달 탐사, 우리나라 우주개발계획 등 사진 40여점을 1층 로비에서 전시한다. 한편 국립대구과학관 양종원 홍보담당은 “이번 이벤트 행사에 설을 맞아 고향을 방문하는 귀성객들과 시민들이 많이 참여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아울러 국립대구과학관은 명절 연휴 기간인 30일부터 2월 2일까지 정상운영을 하며, 설 당일인 1월 31일에는 오후 1시에 개장해 오후 5시 30분에 폐장한다. <저작권자 ⓒ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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