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대구박물관-국립대구과학관, 업무협약 체결
중요 문화재 3D프린터 활용과 과학적 연구 공동협력
이성현 기자
| 입력 : 2015/05/16 [02:19]
국립대구박물관(관장 함순섭)과 국립대구과학관(관장 강신원)은 지난 13일 오후 2시 국립대구과학관 3층 회의실에서 미래 융․복합 인재 육성과 과학 및 예술의 융합 프로그램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 강신원 국립대구과학관장(왼쪽)과 함순섭 국립대구박물관장(오른쪽)이 협약서를 교환하는 모습. © 문화체육관광부 제공 |
|
양 기관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대구·경북 문화유산의 과학적 접근과 R&D 공동 기획·운영, 청소년 교육을 위한 과학·문화 융합 프로그램의 공동 개발 및 협력, 과학 전시품과 문화유산 전시품의 상호 교류 및 협력 △3D프린터 등 과학기술을 이용한 문화재의 활용과 복원, 과학관·박물관의 전시 기법 및 운영 노하우에 관한 정보 교환과 전문 인력의 협조 등을 위해 적극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국립대구박물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3D프린터 등 과학기술을 이용한 국보급 문화재의 활용 및 교육 프로그램 개발 등 과학과 문화재의 융합 프로그램 마련, 전시교류 등을 통해 다양한 협력사업을 이어나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