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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대구박물관(관장 함순섭)은 2015년 을미년 설날을 맞아 오는 18일부터 21일까지 4일간 공연마당, 민속놀이마당, 체험마당 등 다양한 문화행사를 준비했다.
공연마당에서는 대구광역시 무형문화재 제4호로 지정된 “천왕메기” 공연을 선보인다. 천왕메기 공연은 우리 민족 고유의 무속신앙인 샤머니즘이 강한 천왕제와 살풀이, 지전 춤이 서로 만난 새로운 형식의 작품이다. 특히 살풀이춤은 가볍고 역동적인 다양한 동작들을 보이며 정중동(靜中動)의 미가 극치를 이루는 환상적인 무대가 될 것이다. 민속놀이마당에서는 널뛰기, 활쏘기, 굴렁쇠 굴리기, 대형윷놀이, 비석치기, 투호던지기 등 민속놀이로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고 체험마당에서는 짚으로 계란 망태 만들기와 한지를 이용한 양 무늬 행복 저금통 만들기를 준비했다. 공연마당 및 민속놀이마당은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짚풀공예 및 한지공예 체험은 당일 현장예약으로 참여할 수 있으며, 한지공예 체험에는 재료비를 받는다. 이밖에 강당의 해솔영화관에서는 가족단위로 즐길 수 있는 영화를 매일 2회 무료로 상영한다. 자세한 내용은 국립대구박물관 누리집 (http://daegu.museum.go.kr) 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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