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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대구경북

대구 이월드 알바 청년 사고 ‘안전불감증’ 경각심 일깨워

박성원 기자 | 기사입력 2019/08/20 [17:11]

대구 이월드 알바 청년 사고 ‘안전불감증’ 경각심 일깨워

박성원 기자 | 입력 : 2019/08/20 [17:11]

【브레이크뉴스 대구 】박성원 기자= 지난 16일 군 제대후 대구 이월드에서 허리케인 놀이기구에서 관람객들의 안전을 책임지고 운영을 하던 아르바이트생 A씨(22세)가 다리가 절단되는 사고가 일어나 20대 청년의 안타까운 사고에 안전불감증에 대한 경각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 대구 이월드 허리케인 놀이기구     © 박성원 기자

 

사고가 나고 난 후 5일정도 지났지만 해당 사건에 대한 관심은 수그러들지 않고 전국적으로 관심을 모으며 더욱 확산되고 있는 상황이다.

  

경찰과 언론 등에 따르면 A씨는 5개월째 탑승객들이 안전바를 제대로 착용했는지 검사하고 허리케인 놀이기구를 운영하는 역할을 하고 있으며, 허리케인은 모두 6칸으로 돼 있었고, 1칸에 4명이 탈 수 있다. 총 정원은 24명. 이날 오후 6시50분쯤에 출발하는 열차에는 모두 20명이 탔다. A씨는 놀이기구 마지막 칸인 6번째 칸과 뒷바퀴 사이 공간에 서 있었다. 앉을 수는 없지만 사람이 서 있을 정도의 작은 공간이 존재해 이 공간에 서있다 사고를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월드 관계자는 브레이크뉴스와 인터뷰를 통해 “현재 오보가 너무 많이 나오고 있어 조심스럽다. 왜 그 친구(A씨)가 허리케인이 운행 중에 올라탔는지 모르겠다. 지금 언론에는 그런 행동이 관행인 것처럼 보도 되고 있는데 사전에 파악했다면 엄중조치 했을 것”이라면서, “현장에 cctv도 없어서 정확한 사고경위가 파악되지 않아 우리도 답답하다. 현재 저희 이월드 측에서는 사고당한 친구의 안전한 치료에 우선적으로 초점을 맞추고 있다. 관리본부장님과 직원1명이 병원에 상주하면서 보호자분들과 협의해서 필요한 부분이 있으면 바로바로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경찰과 언론등은 이번 ‘대구 이월드 알바생 다리 절단 사고’를 안전규정을 지키지 않은 ‘안전불감증’에 의한 인재로 보고 있는 듯하다. 이에 따라 향후 조사도 A씨가 안전규정을 지켰는지에 초점이 맞춰져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 이월드 허리케인 탑승객이 '실시간 대구'에 올린 댓글     © 실시간 대구 페이스북 캡쳐

 

또, SNS에선 실제 사고난 허리케인에 탔다는 탑승객이 “타고 내릴 때까지 아무도 사고난 줄 몰랐다. 심지어 맨뒤에 타고 있던 사람도 몰랐다”며, “같이 가신분이 안타고 밖에서 봤는데 직원인지 모르겠는데 다태우고 맨뒤에 뛰어가서 매달리듯 잡고 출발했는데 근데 사람이 없어졌다”고 언급했다.

 

이 사건을 접한 사람들은 대체적으로 안타깝다는 심경을 드러내고 있다. 안전불감증에 의한 인재이던, 이월드 측의 관리부실이던 간에 20세 초반의 앞날이 창창한 청년이 다리가 절단되는 사고를 당한 가족들의 마음을 걱정하며 안타깝다며 일어나선 안되는 사고가 일어났다고 전했다.

  

이월드 관계자도 “아침에 멀쩡히 출근한 아들이 갑자기 다리가 절단됐다는 소식을 들은 부모의 심정이 어떨지 상상도 되지 않는다. 저도 사고난 날 늦게 퇴근후 잠자고 있는 아들의 얼굴을 보며 마음이 참 착찹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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