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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 대구】박성원 기자= 굿네이버스 대구경북본부(본부장 류현희)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유치원 및 학교의 개학이 연기됨에 따라 결식이 우려되는 대구지역 취약계층 및 저소득 가정 아동 1천 1백여 명에게 9일부터 2주간 도시락을 지원한다고 9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굿네이버스 사업 참여 아동과 대구광역시교육청, 대구광역시동구청, 대구광역시남구청에서 추천받은 아동 1천 1백여 명으로 대다수가 조손가정, 한부모 가정, 복지 사각지대 가정이다.
도시락 제공업체는 위생관리 및 도시락 제작 과정 모니터링을 거쳐 선정됐으며, 균형 잡힌 영양 섭취를 고려한 식단으로 도시락을 준비할 예정이다. 도시락은 1일 2식 주 3회, 과일 도시락은 1일 2식 주 1회 제공된다. 더불어 아동들의 안전을 위해 비대면 으로 배달을 진행한다.
류현희 굿네이버스 대구경북본부장은“개학 연기로 기존에 학기 중 교내에서 제공하던 급식이 중단되고, 취약계층 아동의 보호자는 생계유지를 위해 근로를 쉬지 못하는 상황이라 취약계층 아동들의 결식이 우려되는 상황이다.”며, “이번 도시락 지원을 통해 취약계층 아동들이 방학 기간 동안 균형 있는 식사를 하여 건강히 성장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굿네이버스는 코로나19 확산으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구·경북 등 지역을 중심으로 10억 원 규모의 1차 긴급구호를 진행하고 있다. <저작권자 ⓒ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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