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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대구경북

이삼걸 예비후보, “버스 준공영제 적극 도입하겠다”

이성현 기자 | 기사입력 2020/03/19 [16:38]

이삼걸 예비후보, “버스 준공영제 적극 도입하겠다”

이성현 기자 | 입력 : 2020/03/19 [16:38]

 이삼걸 예비후보(더불어민주당 안동·예천선거구)는 “삼거리 철통약속” 시리즈, 그 두 번째로 안동지역 대중교통 중 시내버스에 대한 공약을 제시했다.

 

▲ 이삼걸 예비후보     ©이삼걸 사무실

 

안동시청에 접수되는 시내버스에 대한 불만 사항을 살펴보면, ‘난폭운전’, ‘무정차’, ‘과속 및 신호위반’, ‘불친절’ 등의 항목이 가장 많이 나타나고 있다. 꾸준히 제기되는 민원에도 불구하고 불만 사항이 획기적으로 개선되지 않는 점에 대해 이삼걸 예비후보는 “근본적 이유는 버스회사의 경영구조에 있다. 불합리한 경영으로 승무 사원의 처우와 근무조건이 열악해서 생기는 문제다”라고 분석하고 있다.

 

현재 안동시로부터 손실보상재정지원금을 받아 책임노선제로 운영 중인 버스회사는 3개사이다. 이들에 대한 경영 투명성, 회계 결과 공개에 대한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이삼걸 예비후보는 이러한 문제들을 모두 종식시키기 위해 ‘버스 준공영제’에 대한 공약을 제시했다. 경영의 투명성을 강화하는 제도적 장치를 마련하고, 더불어 시내버스 운전기사들의 처우를 개선하고, 나아가 승객들의 안전을 확보하고 친절 서비스를 확충하겠다는 내용이다.

 

버스 준공영제를 시행할 경우, 안동시에서 지출되는 예산의 규모가 더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 그러나 이 후보는 현재의 시에서 지급되는 재정지원금에 대한 검토를 통해 경영 효율성을 확보하고, 재정자립도가 낮은 지방 중소도시의 버스 준공영제 운영비를 국비로 지원할 수 있도록 입법을 추진하여 안동시의 부담을 줄이겠다는 계획이다.

 

이삼걸 예비후보는 “안동은 이제 관광거점 도시 선정으로 전국의 주목을 받게 되었다. 그 명성에 걸맞게 일반 시민들은 물론이고 관광객들도 편리하고 안전하게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라며 그 대안의 하나로 ‘버스 준공영제’ 적극 도입을 강조했다.

브레이크뉴스 대구 본부장입니다. 기사제보: noonbk05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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