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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 포항】오주호 기자=포항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심덕보)은 대한적십자사와 13일 종합운동장에서 ‘2020 생명·사랑 나눔을 위한 사랑의 헌혈 운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오전 10시부터 진행된 헌혈은 공단에 근무하는 전 임직원 및 포항종합운동장에 위치한 포항시 차량등록사업소 및 포항시체육회 등 유관기관 직원, 공단 이용객 중 자발적인 참여를 희망하는 사람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헌혈에 참여한 사람은 B·C형 간염, 말라리아 항체 등 검사를 받고 헌혈증 발급과 함께 소정의 기념품도 제공됐다.
헌혈에 참여한 한직원은 “나의 작은 헌혈 참여로 소중한 생명을 구할 수 있다고 생각하니 매우 기쁘다. 최근 어려운 혈액 수급 요건 속에서 내가 할 수 있는 일이 있다는 것에 뿌듯했으며, 헌혈을 할 수 있다는 것은 내가 건강하다는 것을 나타내주니 이것도 큰 축복인 것 같다”고 말했다.
심덕보 이사장은 “헌혈은 누군가에게 생명과 희망을 줄 수 있는 뜻깊은 봉사활동이라며 적극적으로 참여해준 모든 분들께 감사의 뜻을 전하며, 앞으로도 포항시시설관리공단은 ‘고객에게 감동을 시민에게 행복을’ 실천하기 위해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을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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