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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 대구】이성현 기자= 한국석유관리원(이사장 손주석)은 차량 내 연료의 이상 여부를 확인해 주는‘찾아가는 연료 점검 서비스’를 국민 안전과 관련한 분야까지 확대해 시행하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이에 맞춰, 지난 7월 17일과 22일 등 한국석유관리원 대구경북본부는 전국최초로 시 교육청과 손을 잡고 유치원 및 국공립학교 통학버스 전수차량을 대상으로 안전한 정품 연료를 점검하는 등 유아·청소년들의 안전을 위해 노력했다.
그 동안 공급업체를 믿고 의존할 수 밖에 없었던 통학버스의 연료 품질을 공신력 있는 국가기관에서 확인해 국민과 학생들의 안전 확보에 한걸음 더 박차를 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국석유관리원 손주석 이사장은“국민 안전에 대한 정부의 의지가 강한 만큼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역할을 다한다는 것은 당연한 책무이며 특히, 품질기준에 맞지 않는 석유제품을 차량용 연료로 사용하는 것은 차량 화재나 사고의 원인이 될 수 있기 때문에 자라나는 꿈나무들의 안전을 보호한다는 차원에서 이번 교육청과의 합동점검은 큰 의미를 가진다”고 말했다.
또한, 대구시 교육청 관계자는“이번 석유관리원 합동 전수 점검을 통하여 학생들의 통학에 대해 안심할 수 있을 것 같다. 한국석유관리원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리고 앞으로 사립 등에 확대하여 보다 지속적인 합동점검이 이어질 수 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점검에 석유관리원은 어린이 안전 하차벨 점검과 운행 기사들의 올바른 석유제품 사용 서약서 작성도 함께 실시하였으며, 교육청은 불법 연료 사용으로 밝혀진 통학차량에 대하여 계약 해지 등의 강력한 조치를 진행할 계획에 있다. <저작권자 ⓒ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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