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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대구경북

태풍 ‘마이삭’가고 더 강력한 '하이선' 온다

‘하이선’ 강풍 반경 520㎞ 달해 한반도 충분히 뒤덮을 수 있는 대형급 태풍

오주호 기자 | 기사입력 2020/09/03 [17:25]

태풍 ‘마이삭’가고 더 강력한 '하이선' 온다

‘하이선’ 강풍 반경 520㎞ 달해 한반도 충분히 뒤덮을 수 있는 대형급 태풍
오주호 기자 | 입력 : 2020/09/03 [17:25]

▲ 제10호 태풍 하이선 경로 (윈디 앱)캡처  © 오주호 기자


【브레이크뉴스 포항】오주호 기자=제9호 태풍 ‘마이삭’의 영향으로 막대한 피해가 발생한 경북 포항시에 이보다 더 강력한 제10호 태풍 ‘하이선’이 또 다시 북상하면서 긴장이 고조되고 있다.

 

3일 기상청은 제10호 태풍 하이선은 오는 7일 오전 남해안에 상륙해 경남 함안과 경북 고령, 강원도 내륙을 지나 북으로 빠져나갈 것으로 예보했다.

 

▲ 제10호 태풍 하이선 예상 경로   © 기상청 제공


앞서 기상청은 지난 2일 하이선이 일본 가고시마 서쪽 해상을 지나 일본열도를 지날 것으로 전망했다. 하지만 이날 갱신된 예보에는 일본을 비켜 한반도 내륙으로 상륙할 것으로 예상된다.

 

‘하이선’은 이날 오전 9시 기준 중심기압 970헥토파스칼(hPa), 중심 부근 최대풍속 초속 35m인 강한 중형급 태풍으로 괌 북서쪽 약 1000km 해상에서 시속 16㎞의 속도로 서북서진하고 있다.

 

특히 중심 부근 최대풍속 초속 53m는 강도 초강력에 속해 시속으로 환산하면 190.8㎞에 달한다. 중심 부근 최대풍속이 초속 50m면 콘크리트 집도 무너뜨리는 세기다. 또한 강풍 반경은 520㎞에 달해 한반도를 충분히 뒤덮을 수 있는 대형급 태풍이 될 전망이다.

 

태풍 ‘하이선’은 강풍반경이 매우 넓고 집중호우를 동반할 것으로 보여 태풍 ‘마이삭’에 따른 피해 복구가 채 이뤄지지 않은 상황에서 ‘하이선’이 한반도를 강타할 경우 피해는 눈덩이처럼 불어날 것으로 예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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