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이크뉴스 경북】진예솔 기자=경북‧대구교육청이 11일‘2025학년도 공립 중등교사 임용시험’최종 합격자를 발표했다.
올해 경북의 공립 중등교사 임용시험 경쟁률은 평균 6.8대 1을 기록했다.
국어 등 총 28과목에서 280명 선발 예정에 1,914명이 지원한 가운데 259명(일반 257명, 장애 2명)이 최종 합격했으며, 성별에 따른 합격자 비율은 남성 34.7%(90명), 여성 65.3%(169명)다.
이들은 17일부터 28일까지 원격연수와 집합 연수를 이수한 후, 3월 1일 자로 각급학교에 배치될 예정이다.
대구의 공립 중등교사 임용시험 경쟁률은 평균 9.42대 1로 나타났다.
국어 등 16과목에 59명(일반 56명, 장애 3명) 선발 예정에 565명이 지원했으며 성별에 따른 합격자 비율은 여성 72.9%(43명), 남성 27.1%(16명)다.
이들은 12일부터 3월 4일까지 진행되는 신규 임용예정 교사 역량강화 직무연수(집합 및 원격 연수)를 거쳐 임용될 예정이다.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 입니다.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밝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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