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이크뉴스 대구】이성현 기자=대구의 대표적인 복합 문화공간 ‘동성로 스파크’에서 발렌타인데이 특별 이벤트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동성로 스파크에 따르면 관람차를 이용하는 고객은 아름다운 야경이 펼쳐지는 관람차 안에서 특별한 선물과 함께 로맨틱한 사랑을 속삭일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오는 14일부터 16일까지 동성로 스파크의 대관람차(스파크랜드)를 이용하는 고객이 대상이다. 

주요 내용으로는 ‘로맨틱 기프트 제공’ (이벤트 기간 동안 행운의 관람차를 이용하는 고객들에게 초코렛, 꽃 선물 증정), ‘사랑의 메시지 이벤트’( 관람차에서 찍은 사진 SNS 업로드시 기념품 증정), ‘관람차 포토존’ (특별한 장식 프라이빗 관람차)

동성로스파크 관계자는 “대구의 밤을 더욱 아름답게 만들어 줄 로맨틱한 발렌타인데이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동성로 스파크를 방문하는 고객들이 특별한 하루를 보낼 수 있도록 많은 참여 바란다”고 말했다.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 입니다.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밝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