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지 않는 아이디어 공모’우수 제안자 시상포항시,834건의 아이디어 접수, 최다 마일리지 획득자 7명 선정
포항시 공무원들이 여행이나 출장을 다니면서 모아둔 사진, 팜플렛, 체크해둔 자료들이 십시일반 모여 빛나는 아이디어를 가득 채웠다. 포항시는 7일 문화복지동에서 열린 정례석회에서 ‘쓰지 않는 아이디어 공모’에서 아이디어 최다 마일리지 획득자 7명에 대한 시상을 가졌다. 이번 공모에서 아이디어 최다 획득자는 상수도사업소 정수과 이삼돌씨로 83건의 아이디어를 제안해 최우수상을, 남구 농림과 이규환씨, 기계면사무소 백대연씨가 우수상을, 전략경영팀 김영준씨, 해양수산과 김재선씨, 연일읍사무소 김석철씨, 장기면사무소 김곤섭씨가 장려상을 수상했다. 이번 ‘쓰지 않는 아이디어 공모’는 지난 7월 6일부터 9월 18일까지 전 직원을 대상으로 실시했으며, 이 기간동안 무려 834건의 아이디어가 접수됐다. 포항시 관계자는 “이번 쓰지 않는 아이디어 공모는 직원 개개인이 가지고 있는 다양한 아이디어를 사장시키지 않고 꺼내어 공유함으로써 제안의 활성화에 기여했다는데 의미가 있다” 며 “앞으로도 창의시정을 위해 이 같은 아이디어 공모전을 계속적으로 이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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