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천하장사 씨름 대축제 경주에서11일 개막식, 외국인30, 선수 내빈 등 3천여명 참석, 축하공연 등
민속씨름의 발상지인 신라천년고도 경주에서 지난 9일부터 열리고 있는 '민속씨름 2009 천하장사 대축제' 개막식이 11일 오후 2시 실내체육관에서 외국인 선수 및 내국인선수와 임원, 관람객 등 3천 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우리 모두 하나 되어! 희망으로 사랑으로” 란 슬로건으로 열린 이날 개막식에는 오프닝 쇼, 선수들이 입장한 가운데 이삼용 경주시씨름협회장 개회선언, 백상승 경주시장 환영사, 시사, 32강전, 한혜진 등 가수 축하공연이 열렸다. 경주시와 대한씨름협회(회장 최태정)가 주최하고 경주시씨름협회(회장 이삼용)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스페인 15, 몽골 10, 미국 5명 등 외국인 30여명과 국내 고등, 대학, 일반, 실업, 민속팀을 대표하는 선수 500 여 명이 출전해 총 시상금 2억 원을 놓고 각축전이 열렸다. 이번 대회 일정은 첫날인 9일과 10일 오전 10시부터 각 조 예선전 4강전이 열리고, 셋째 날인 11일 오후 2시부터는 개회식을 비롯한 축하공연과 함께 천하장사 32강전이 열렸다. 넷째 날인 12일 오후 2시부터는 천하장사 16강전과 외국인 스페인 및 몽골 씨름 시범경기와 마지막 날인 13일 오후 2시부터는 천하장사 8강전부터 최종 결승전이 열려 행사의 대미를 장식했다. <저작권자 ⓒ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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