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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대구경북

안전한 뱃길이 어떻게 생겼나?

등대박물관에서 전파항로표지 특별전시..오는 20일부터

이재봉 기자 | 기사입력 2009/12/16 [17:24]

안전한 뱃길이 어떻게 생겼나?

등대박물관에서 전파항로표지 특별전시..오는 20일부터
이재봉 기자 | 입력 : 2009/12/16 [17:24]
 
 
포항지방해양항만청(청장 : 이상진)은 포항 호미곶에 위치한 국내 유일의 등대박물관에서 전파항법의 원리와 전파를 이용한 항로표지시설을 관람객들에게 선보이는 특별전시를 오는 20일부터 2010년 2월 21일까지 개최한다.

오래전에는 바닷길을 안내 해주는 장비로 횃불, 나침반, 육분의 등이 주로 사용되었으나, 근대에 와서는 주로 형태나 색깔, 빛, 소리를 이용한 항로표지시설이 이용됐다.

20세기에 들어와서야 비로소 전파를 이용한 전파항법시스템인 장거리무선항법장치(로란-C), 위성항법장치(GPS) 등이 개발되어 망망대해의 머나먼 뱃길도 정확한 위치정보를 가지고 안전항행을 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

특히, 이번 전시에서는 전파항법을 대표하는 로란-C, GPS, DGPS 유물 10여점과 더불어 로란-C의 쌍곡선항법, GPS의 삼변측량법 위치측정 원리 등에 숨겨져 있는 수학적 원리를 설명패널을 통해 쉽게 소개해 겨울방학을 맞이한 학생 및 가족단위 관람객들에게 흥미롭고 알찬 학습의 장이 되도록 구성했다.

포항항만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매년 다양한 장르의 특별전시를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문화향유권 확대 기회를 제공해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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