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이크뉴스 포항】박영재 기자= 한반도의 동쪽 끝자락, 한반도에서 해가 가장 먼저 뜨는 곳, 호미곶에서 봄 향기를 잔뜩 머금은 유채꽃이 일제히 꽃망울을 터뜨리며 상춘객들을 맞이하고 있다.
매년 10월에 파종해 4월에 만개하는 호미곶 유채꽂밭은 이맘때면 노란 물결의 유채꽂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기에 여념 없는 관광객들로 가득하다.
| ▲ 호미곶! 유채꽃으로 봄을 유혹하다 © 포항시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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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미곶은 연간 120만 명 이상의 관광객이 방문하는 포항의 대표관광지로 빼어난 해안경관과 새천년기념관, 상생의손, 연오랑세오녀상, 등대박물관등이 자리 잡고 있다.
또 인근에는 호미반도둘레길, 연오랑세오녀 테마파크, 과메기문화관, 구룡포근대문화역사거리 등으로 이어지는 볼거리가 많아 사진찍기, 둘레길 걷기 등 새로운 관광명소로 각광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