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해경, 구조대 인명구조 훈련
이종욱 포항해경서장 구조대 요원 수중 인명구조 훈련에 직접 참가
김가이 기자
| 입력 : 2019/01/18 [17:31]
【브레이크뉴스 포항】김가이 기자= 포항해양경찰서(서장 이종욱)는 18일 오후 2시께 호미곶 인근 해상에서 해경구조대 구조보트를 이용한 수중 인명구조훈련을 실시했다고 18일 밝혔다.
포항해경에 따르면 이 날 이종욱 포항해경서장은 해양구조대 보트에 승선해 포항항에서부터 호미곶 인근까지 해상 여건 및 관내 지형지물을 파악·점검하고 구조대 요원들의 수중 인명구조 훈련에 직접 참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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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경구조대 인명구조 훈련 모습 © 포항해양경찰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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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훈련은 선내 고립자 발생 상황을 가정해 구조대 보트의 고속 기동 운항능력을 확인하고 현장 도착 이후 즉시 입수해 신속히 인명을 구조하는 능력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포항해경 관계자는 “구조세력 현장 도착후 초동조치 및 수중구조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실전적인 현장 훈련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호미곶 인근 해상은 다수의 암초가 산재돼 있어 해난사고가 자주 발생하는 곳으로 선박 항해 시 항상 안전에 유의해야 하는 해역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