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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대구경북

영천시 대구지하철 연장 추진

경마장 조성,경제자유구역청 등 하양서 영천까지 연장 명분 충분

박종호 기자 | 기사입력 2010/02/28 [20:05]

영천시 대구지하철 연장 추진

경마장 조성,경제자유구역청 등 하양서 영천까지 연장 명분 충분
박종호 기자 | 입력 : 2010/02/28 [20:05]
 
영천시가 대구지하철 1호선의 연장사업을 진행한다.

시는 이를위해 26일 자체 회의를 열고 국토부 예비타당성 제안을 위한 사전예비타당성 착수 보고회를 가졌다.

영천시의 계획은 기존 하양에서 영천까지를 잇는 사업으로 이 구간에는 역사 2~4개를 비롯해 유치가 확정된 제4영천경마장을 바로 잇는 구간 등이 포함되어 있다.

국립서울산업대학교 김시곤 교수팀이 1차적으로 제시한 보고서에는  대구도시철도 1호선(대곡~안심) 하양 연장사업과 연계, 영천역까지 도시철도를 연장하는 것을 골자로 하양에서 영천간 총 13km에 오는 2019년까지 연장하는 방안이 포함되어 있다.

연장노선 대안으로는 기존 대구선(폐선)을 활용하는 방안과 신설되는  대구선 복선전철 공용방안 및 경산의 청천역을 환승해 셔틀동차를 활용하는 방안 등 세 가지가 제시됐다.

도시철도의 연장사업은 영천시의 숙원사업으로 김영석 영천시장은 이날 보고회에서 “영천경마공원 조성과 영천. 고경 일반산업단지,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 조성 등 도시철도 연장사업의 경제적 타당성을 충족할 수 있는 충분한 명분이 있다”면서 “이러한 모든 여건을 잘 반영해 시민들과 경마공원 이용자 등이 편리하게 철도를 이용할 수 있는 대안을 개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영천시는 이번 사전예비타당성 조사에 이어 향후 하양∼영천 간 지하철연장 사전예비타당성 조사 결과, 경제적 타당성이 있을 경우 국토해양부에 예비타당성 조사를 요청할 방침이다. 예정대로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으로 선정되면 투자심사부의 심의를 거쳐 기획재정부 주관으로 사업신청을 하게 된다.

브레이크뉴스 대구 본부장입니다. 기사제보: noonbk05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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