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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대구경북

새내기 의사 희망 연봉 ‘7천만원 이상’

수석졸업자 31명 설문조사…“의약분업 문제 있다”

박종호 기자 | 기사입력 2010/03/01 [17:59]

새내기 의사 희망 연봉 ‘7천만원 이상’

수석졸업자 31명 설문조사…“의약분업 문제 있다”
박종호 기자 | 입력 : 2010/03/01 [17:59]
 
올해 의대 및 의학전문대학원 수석 졸업자들의 연봉 희망액은 7천만원 이상인 것으로 나타났다.

의료 전문 인터넷언론인 ‘메디게이트뉴스’가 올해 41개 의대및 의전원 졸업식을 앞두고 수석 졸업자 31명을 대상으로 설문한 결과, 이들 졸업생들은 적어도 자신의 연봉이 7천만원 이상은 되어야 한다고 응했다.   

특히 이들 가운데 30명은 졸업 후 전공의 과정을 수료하겠다고 응답했고, 개원을 하거나 병원에 봉직의로 취업하겠다는 답변은 1명에 그쳤다.

레지던트 때 희망하는 전문 과목은 내과가 11명으로 가장 많았고, 이어 안과가 8명, 정형외과가 3명, 영상의학과와 신경과, 피부과가 각각 2명을 차지해 인기과를 선호하는 경향이 뚜렷했다.

반면 산부인과나 외과, 병리과 등 비인기과 전공 희망자는 각각 1명에 불과, 여전히 비인과에 대한 정부의 특단의 대책이 필요함을 나타냈다.

앞으로 개원을 하거나 봉직의로 근무할 때 희망 연봉은 7천만~1억원이 12명으로 가장 많았고, 1억원 이상이 8명,  5천만~7천만원 미만이 7명, 3천만~5천만원 미만이 2명으로 뒤를 이었다.

수석졸업자 가운데 23명은 바람직한 의사상으로 환자로부터 존경받는 의사를 꼽았다. 또, 4명은 의학발전을 위해 노력하는 연구자를, 1명은 사회지도자를 의사상으로 생각하고 있었다.

현재 의사에 대한 사회적 인식에 대해서는 불신이 팽배하다는 답변이 22명에 달했고, ‘보통이다‘에 6명이 답변했다. 반면, 신뢰받고 있다는 대답은 3명에 불과, 특히 새내기 의사들은 의료계에 대한 일반인들의 불신이 높은 것에 대해 민간하게 반응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올해로 10년을 맞는 의약분업에 대해서는 부정적인 평가가 우세했다. 15명은 의약분업이 당초 의도와 달리 문제가 있다고 답했고, 보통이다가 14명이었다. 바람직하게 정착되고 있다는 응답은 1명에 그쳤다. 

전공의 수련과 관련 20명은 현행대로 인턴(1년)제도를 유지하되 수련환경을 개선해야 한다고 답변했고, 11명은 인턴을 폐지하고 학생인턴제 등으로 대체해야 한다고 응답했다.
브레이크뉴스 대구 본부장입니다. 기사제보: noonbk05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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