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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는 글로벌 금융위기로부터 점차적으로 회복되고 있는 지역 경기상황을 고려하여 일자리창출을 위한「특별 경영안정자금」750억원을 상반기 중에 조기 지원하기로 하고 오는 4월 1일부터 융자지원 대상업체를 모집한다. 계절적 성수기가 시작되는 섬유산업과 생산이 증가되고 있는 자동차 부품산업 등, 서서히 진행되고 있는 경기호전의 영향으로 지역 중소기업의 설비투자 및 신규고용 증가 등으로 운전자금의 수요가 증대 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가용자금을 상반기에 집중 지원하여 실물경기를 부양시키고 지역경제의 조기활성화를 유도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특별경영안정자금의 특징을 보면 실업률 감소를 위한 일자리 창출에 우선을 두고 이와 관련된 일자리창출업체, 사회적기업(예비사회적기업 포함), 프랜차이즈 기업 등을 우대 지원하여 시너지 효과가 나타날 수 있도록 했다. 지원대상 업종은 제조업, 정보처리 및 컴퓨터관련 운영업, 무역업, 폐기물․폐수처리관련업, 건설업, 관광호텔업, 운수업, 기타 제조관련 서비스업체이다. 업체당 지원 한도액은 최근 1년간 매출액의 4분의 1 범위 내 3~5억 원까지고, 창업 기업 등 매출액 확인이 되지 않은 업체에는 매출액과 관계없이 최고 5천만 원까지 융자 지원된다. 대구시는 향후에도 예산의 추가확보 등을 통해 자금 지원을 확대함으로써 지역기업들의 시설투자확대 및 신규 일자리창출을 유도해 나갈 계획이다. <저작권자 ⓒ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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