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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대구경북

경북도 2014년 일자리 창출에 모든 역량 올인

지난해 목표보다 많은 일자리 발굴 모든 정책을 일자리 창출과 연계하겠다

이성현 기자 | 기사입력 2014/01/20 [17:22]

경북도 2014년 일자리 창출에 모든 역량 올인

지난해 목표보다 많은 일자리 발굴 모든 정책을 일자리 창출과 연계하겠다
이성현 기자 | 입력 : 2014/01/20 [17:22]
갑오년 새해의 아침이 뜨자마자 경상북도는 올해 목표를 일자리 창출과 관련한 경제 정책에 초점을 맞춘 정책들을 쏟아냈다. 경북도가 지난 해에 이어 올해 목표로 하는 일자리는 6만 5천개. 

그동안 6만 5천여개나 되는 일자리를 어떻게 만들 것이냐에 대한 지역민들의 궁금증이 폭주한 데 대해 경북도가 20일 경상북도는 기본방향과 목표 등을 담은 일자리창출 마스터플랜을 발표했다.

먼저 경북도는 일자리를 좋은 일자리,사회적활성화 및 친서민 중심의 민간 일자리와 청년일자리로 구분지어 모두 6만4천966개의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하겠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해 목표했던 6만4천395개 대비 571개 증가한 수치이며, 참고로 지난해 경북도가 발굴한 일자리는 모두 6만 4천 446개였다.

세계경제의 불안과 국내 경기의 내수 부진등으로 회복세가 늦어지고 경제발전 지수도 높지 않을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서 경북도의 6만5천개 목표는 다소 무리라는 의견도 있지만 경북도는 궃체적으로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우선 경북도는 우선 국내경기를 살피면서 실업률 3.0%, 고용률 59.7% 내외로 전망했다. 또, 경제성장률은 한국은행 등 6개 기관이 제시한 평균 3.6%와 실업률 3.1%를 각각 예상했다.이같은 수치를 기본으로 경북도는 현 정부와 정책기조에 맞춰서 크게 세 가지 기본방향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첫째, 현 정부의 창조경제와 문화융성을 바탕으로 하는 새로운 일자리다. 6조원의 공격적 맞춤형 투자유치 달성과 첨단과학, 해양연구 기지, 전통한옥 일자리 등 경제와 문화를 아우르는 일자리로 연결, 청년들의 창업을 적극 지원하겠다는 것이다.

두 번째는 시간선택제 등 나누는 일자리다. 특히, 공공부문 및 민간부문 등 기업들이 먼저 솔선수범해 정부시책에 적극 동참하도록 기업들을 유도한다는 방침이다.

셋째는 경제성장과 투자유치에 기대는 방업이다. 이 방법은 다소 많은 노력이 들지만 양질의 일자리를 확보할 수있다는 장점이 있다. 따라서 경북도는 투자 유치에 기대를 많이 거는 눈치다.

이와 같은 3대 기본 방향이라는 틀에서 좋은일자리 74개 사업 24,689개 창출을 비롯해 기업유치(10,000개), 신성장 산업(314개), 문화산업(624개), 복지전문(829개) 등 31개 사업에서 11,767개의 생애일자리를 만들기로 했다. 또, 청년희망일자리로 23개 사업에 걸쳐 7천746개를 만들고, 지역활성화일자리로 사회적기업과 마을기업을 통해 690개, 귀농일자리 552개, 맞춤형일자리 8천125개 등 20개 사업 4천176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같은 일자리 창출의 성공 관건은 투자유치가 성공적이어야 한다. 경북도는 이를 위해 공격적인 국내외 기업유치 전략을 사용, 투자유치 6조원, 과학 기술 및 R&D 등 신성장산업과 글로벌 무역인재 요람인 청년무역사관학교 육성, 정규직으로 이어지는 중소기업 인턴사원제, 글로벌시대에 부응하는 해외 청년일자리 등을 집중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또, 지역형 사회적기업 육성·안정적 소득과 일자리를 창출하는 마을기업 육성, 맞춤형 일자리와 FTA 파고를 넘는 영농일자리 창출에 힘쓰겠다는 방안도 함게 제시했다. 특히 눈길을 끄는 대목은 사회적서비스·친서민 등 취약계층의 생활안정에 관한 일자리 창출부문으로 27개 사업에서 4만277개의 일자리를 만들겠다는 계획인데, 이는 우리 사회의 경제 트랜드과 유통구조등이 변화하고 있는데 따른 발따른 대응으로, 2014년도에는 지역경제에서 사회적기업 등의 사회적 경제활동 주체들의 활약이 예고되고 있다.

이밖에 어르신들을 위한 노인일자리와 장애인 자립과 재활지원일자리, 여성들의 사회참여 지원 일자리, 취약계층을 위한 지역공동체사업·공공근로 사업과 지역 구석구석을 살피는 공익일자리 창출에도 힘쓰겠다고 밝혔다.

김관용 경상북도지사는 “2014년도에는 친서민일자리의 정부 재정지원 감소에 따라 일자리창출에 어려움이 예상되지만 시책추진의 모든 기준을 일자리와 연계, 새로운 각오로 도정의 모든 역량을 집중해 취약계층과 청년들의 일자리 지원에 총력을 경주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브레이크뉴스 대구 본부장입니다. 기사제보: noonbk05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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