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브레이크뉴스대구경북

싱글 탈출 지자체가 나선다

경북도, 미혼 남녀 온.오프라인 통해 만남 지원 사회적 분위기 유도

【박종호 기자】 | 기사입력 2010/05/02 [06:55]

싱글 탈출 지자체가 나선다

경북도, 미혼 남녀 온.오프라인 통해 만남 지원 사회적 분위기 유도
【박종호 기자】 | 입력 : 2010/05/02 [06:55]
 
싱글을 탈출하라

결혼적령기 미혼남녀를 위해 경상북도는 3일부터 온라인을 이용한 커플맺어주기에 적극적으로 나설 예정이다.

인구보건복지협회와 공동으로 온라인 결혼지원센터를 개설하는 경북도는 고비용의 결혼알선으로 인한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장기적으로는 결혼에 대한 친화적 사회분위기를 조성해 가기 위해 금번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3일 오픈하는 온라인 결혼지원센터는 경상북도에 거주하는 미혼남녀 누구나 가입이 가능하지만, 회원가입시 신원인증 절차를 거치는 만큼 신원이 확실해야 한다. 믿을 수 있는 만남을 위해서다. 

특히 개인정보의 공개정도(사진, 재직증명서, 졸업증명서 등)에 따라서 회원과 준회원의 자격이 주어지며, 본인이 원하는 이성의 프로필을 직접 검색, 프러포즈한 후 만남까지도 이어질 수 있도록 유도할 방침이다. 게다가 부산, 울산, 충남, 경남 등 타 지자체와 공동으로 지원센터를 이용함으로써 폭넓은 미혼남녀들의 만남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더불어 경상북도는 사이버 결혼지원센터를 통한 미혼남녀와 오프라인으로 접수된 미혼남녀를 대상으로 금년 6월부터 구미, 포항, 안동, 경주에서 “싱글탈출, 결혼도전 페스티벌” 커플매칭 행사를 통해  결혼을 전제로 한 건전한 만남을 지속적으로 주선할 예정이다.

경북도 관계자는 "경북의 25세~49세 미혼남녀가 20만 3천명(남자13만9천, 여자6만4천)으로 경상북도 전체인구의 7.8%를 차지할 정도로 심각한 상황“이라면서 ”결혼은 지극히 현실적인 일이기도 하지만 지나고 보면 결실의 영역이기도 해 우리사회가 젊은이들의 결혼문제를 그들만의 일로 모른 체 할 것이 아니고 기혼자들이 미혼자들의 맨토가 되어 결혼을 지원하는 아름다운 결혼문화가 조성되어야 할 것“이라면서 사회구성원 모두의 동참을 호소했다.
브레이크뉴스 대구 본부장입니다. 기사제보: noonbk053@hanmail.net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