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순영 중구청장 예비후보 등록
7가지 주요 공약 제시 주민 삶 질 향상 기반 마련 높은 평가
【박종호 기자】 | 입력 : 2010/05/07 [00:41]
윤순영 중구청장이 7일 예비후보 등록을 했다. 윤 구청장은 “더 잘하겠습니다”란 약속을 가지고 본격 선거전에 돌입할 예정으로 ▶ 살고 싶은 도심 만들기, 도심재창조 사업의 확대추진 등을 포함하는 7가지 공약을 주민들에 공개했다.
그는 대구.경북에선 유일한 여성 기초단체장 후보로 여성전략 공천이 아닌 여론조사 경선을 통해 당당하게 한나라당 후보로 낙점, 재선을 도전한다고 밝혔다. 이 외에도 그는 ▶ 어린이가 안심하고 뛰어노는 저탄소 녹색성장 그린중구 만들기 ▶ 도심상권, 전통시장 살리는 부자중구 만들기, ▶ 특화된 문화관광 중구 만들기 ▶ 주민 모두에게 행복 주는 복지 중구 만들기 - 노인종합복지회관 건립, 중구 치매센터 건립 등 ▶ 웃음 넘치는 명품 특성화 교육환경 만들기 ▶ 낙후된 동 주민센터 신축 등 주민만족 행정서비스 제공 등을 주요 공약으로 내걸었다. 한편, 지난 임기동안 그는 동성로(공공디자인, 노점상 특화거리 조성, 상설 야외무대 설치)를 비롯한 봉산문화거리 환경조성과 간판정비, 동성로 배전기기 이설 등 공공디자인을 통한 도심재생을 성공시켰다. 또, 그린로드 조성과 담장 허물기, 공원 재정비 등 녹색환경 조성에도 탁월한 실력을 발휘해 왔다. 특히 패션주얼리 전문타운 건립과 서문시장 아케이드 설치, 교동시장 상점가 주차장 건립 등 경제 살리기와 특구 활성화에서 높은 점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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