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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대구경북

2010 생명의 신비를 찾아가는 별빛기행 개최

조선시대 왕자들의 태실을 한 곳에 집단적으로 조성

【전병휴 기자】 | 기사입력 2010/05/08 [07:02]

2010 생명의 신비를 찾아가는 별빛기행 개최

조선시대 왕자들의 태실을 한 곳에 집단적으로 조성
【전병휴 기자】 | 입력 : 2010/05/08 [07:02]

성주군은 경북도에서 선정한 8개 야간테마 관광 상품의 하나인 2010 생명의 신비를 찾아가는 별빛기행을 15일 16:00부터 국가사적 제444호인 세종대왕자태실과 수호사찰인 선석사 일원에서 개최한다.

성주군이 주최하고 성주문화원이 주관하며, 경상북도와 성주군 의회가 후원하는 이 행사는 5월부터 10월까지 연 5회에 걸쳐 개최된다.

성주에는 세종대왕자태실을 비롯하여 태종대왕태실과 단종대왕태실이 있는 태실의 고장이다. 특히 세종대왕자태실은 세종대왕의 18왕자 중 큰아들 문종을 제외한 17왕자와 원손(元孫)이었던 단종의 태가 안치되어 있으며, 조선시대 왕자들의 태실을 한 곳에 집단적으로 조성한 유일한 곳으로 국가문화재로 지정․관리 중이다.

우리 선조들은 예로부터 생명의 잉태를 소중히 기원하였으며, 잉태한
생명을 건강하고 훌륭하게 키우고자 태교에 힘썼다. 또 엄마와 아기를 이어주는 태를 산모와 신생아에서 분리되는 순간부터 왕실은 물론이고 민간에까지 소중하고 정갈하게 처리하였다.

특히 왕실에서는 왕실의 번영과 안녕을 위해 왕자들의 태를 전국 각지의 좋은 장소를 찾아 갈무리하였는데, 성주의 태실들도 이런 절차에 따라 조성한 것이다.

태와 생명, 자연을 테마로 하는 이번 행사는 오후 4시부터 9시까지 해설사와 함께하는 태실알기, 전통문화체험, 먹거리체험, 문화공연, 태실돌기, 별자리탐험 등을 통해서 생명의 소중함과 자연의 신비를 느끼며 전통문화와 예술을 가족과 함께 감상하고 즐길 수 있는 추억의 시간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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