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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대구경북

송편용 솔잎 채취 각별한 주의 필요

경상북도 솔잎혹파리 방제지역 등 주변 소나무 잘 살펴봐야

박종호 기자 | 기사입력 2010/09/13 [02:11]

송편용 솔잎 채취 각별한 주의 필요

경상북도 솔잎혹파리 방제지역 등 주변 소나무 잘 살펴봐야
박종호 기자 | 입력 : 2010/09/13 [02:11]
 경상북도가 솔잎혹파리 방제 지역안에서의 채취는 금지해 달라는 요청과 함께 추석 대표 음식인 송편을 찔 때 쓰이는 솔잎채취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경북도는 지난 6월 포항시 등 16개 시․군의 송이생산지와 관광사적지, 우량소나무림 등 주요지역 소나무림 2,500㏊(2009년 6,250ha)에 고독성 농약인 “포스파미돈 액제”를 사용 방제사업을 실시한 바 있다.
▲ 솔잎 혹파리 방제중인 장면     © 박종호 기자
나무주사에 사용한 농약인 “포스파미돈 액제”는 솔잎혹파리 방제에 탁월한 효력이 있으나 고독성 농약으로 솔잎에 잔류할 수 있기 때문에 이 지역의 솔잎은 2년간 식용으로 사용할 수 없다. 

식별을 요할 때는 나무주사 한 지역의 소나무림을 살펴보면 줄기 밑에서 높이 1m정도 부분에 지름 1㎝의 약제주입 구멍 1~10여개가 뚫린 흔적을 발견할 수 있으며, 현수막, 깃발 등 안내문이 게시되어 있어 쉽게 확인할 수 있다.

▲ 방제지역 표시가 있는 지역에서는 채취를 하지 않는 것이 좋다     © 박종호 기자
경북도 관계자는 “농약중독 등의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방제주사를 놓은 지역 마을산길 등에 '솔잎채취금지'라는 경고판을 설치하는 등 적극 홍보하고 있으나, 나무주사 지역이 너무 넓어 경고판을 주민들이 보지 못하고 채취할 수 있기 때문에 송편을 빚는 데 사용하는 솔잎을 채취 할 때는 반드시 관할 시․군 산림부서에 나무주사 여부를 확인 안전한 지역에서만 채취할 것”을 당부했다.  
브레이크뉴스 대구 본부장입니다. 기사제보: noonbk05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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