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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대구경북

후배들이 좋은 환경에서 공부할 수 있다면...

공모전서 받은 시상금 전액 후배위해 아낌없이 기탁한 학생 화제

박종호 기자 | 기사입력 2010/09/14 [21:06]

후배들이 좋은 환경에서 공부할 수 있다면...

공모전서 받은 시상금 전액 후배위해 아낌없이 기탁한 학생 화제
박종호 기자 | 입력 : 2010/09/14 [21:06]
지난 14일 ‘제2회 영천시 관광기념품공모전’에서 은상을 수상한 정다혜(여 24. 홍익대 대학원 금속조형디자인 전공)씨가 고향의 교육발전에 써달라며 시상금 100만원 전액을 영천시장학회(이사장 김영석)에 기탁해 훈훈한 한가위가 되고 있다.
▲     © 박종호 기자
정다혜 씨는 임고면 선원2리가 고향으로, 올해 2회째를 맞이한 영천시 관광기념품공모전에 경마공원 유치로 영천의 대표 상징물로 떠오르는 말과 행운의 편자디자인 티스푼, 포크세트 공예품과 목걸이 등을 출품했다. 

 영천시의 이미지와 소장가치가 있는 관광기념품에 부합하는 작품으로 심사위원들의 좋은 평을 받고 정씨는 은상을 수상했다. 정씨의 진자 실력은 그 다음부터 나왔다. 정씨는 시상금으로 받은 1백만원 전액을 “고향의 후배들이 보다 나은 교육환경에서 꿈을 키워나갔으면 좋겠다”며 장학회에 전달했다.

▲ 정씨가 출품해 은상을 수상한 작품     © 박종호 기자
소식을 들은 김영석 시장은 “뛰어난 재능에 한 번 감탄하고, 함께 나누고자 하는 마음에 또 한번 감동했다” 며 “앞으로도 고향이 발전해 나가는 모습을 지켜봐주기를 바란다”고 정씨에 고마움을 표했다. 
브레이크뉴스 대구 본부장입니다. 기사제보: noonbk05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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