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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대구경북

개교 104주년 명문고 전통은 계속된다

계성고 72회 동기회를 소개합니다

박종호 기자 | 기사입력 2010/09/25 [10:14]

개교 104주년 명문고 전통은 계속된다

계성고 72회 동기회를 소개합니다
박종호 기자 | 입력 : 2010/09/25 [10:14]
 
-우리 동기회를 소개합니다-계성고 72회

이 기 호 (동기회 회장)

‘가정형편이 어려운 사람들은 경북고로 진학해 공직으로 진출하고 좀 살만한 사람은 계성고로 와서 사업가로 성공한다’라는 말이 있다.

전국 3대 시장 중 하나였든 서문시장을 옆에 끼고 있어 계성人을 장똘뱅이(사업가) 기질이 뛰어나다 부르는지도 모른다.

‘앞에 서 있는 것 비슬산이요, 뒤에는 팔공산 둘렀다.(중략) 계성! 계성! 만세라. 우리 계성 만만세’, ‘여호와를 경외함이 지식의 근본이니라’, ‘50계단’은 우리 계성인의 마음속에 자리 잡고 있는 상징과 같은 것이다. 

1906년 10월15일 미국 북장로회 아담스 (J. E. Adamas) 선교사가 남문안교회 내의 선교사 사택을 교사로 본교를 창설하어, 2000년 개교 94년만에 남녀공학으로 전환되었으며, 2009년 자율형 사립학교로 전환 인가 받았다. 그리고 올해 2010년은 개교 104주년의 해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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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성고등학교 교정에는 대구광역시 유형문화재 제45호 아담스관, 대구광역시 유형문화재 제46호 맥퍼슨관, 대구광역시 유형문화재 제47호 헨더스관이 위치해 있는 역사가 깃들여져 있는 학교이다.

지금까지 6만여명의 졸업생을 배출했으며 동문들이 정계, 관계, 법조계, 학계 등에 대거 진출해 있는 등 대구지역 명문 사립고 중 최고라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의 동문이다.

그 중 72회(85년 졸업)는 1997년 5월 이동한 동기를 초대회장으로 발족해 2006년 산우회(산악모임)가 결성되었으며, 2006년 개교100주년 가족체육대회 종합우승, 2008년 2009년도에도 종합우승하는 쾌거를 올린 계성최고의 동기회라고 자부한다.

올해 동기회를 발전시키기 위해 앞장서서 일하는 회장단으로는 이기호(회장, 한마음연합치과원장), 조영주(재경회장, 변호사), 윤성용(수석부회장, 동부철재대표), 김종혁(감사, 대구고법판사), 권태영(감사, 목동서울이비인후과원장), 박명훈(총무, 동인영농조합법인대표), 남홍대(총무, 파리바게트 파동점대표), 박기상(재무, 경북대학교병원 실장), 김기영(기획, 인피플보험 대리점대표), 마용석(홍보,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차장), 박병철(홍보, 수산월성학원 원장), 박운흠(편집, 대구일보 실장), 이율동(편집, 한국일보대경취재본부 부장), 곽명규(부회장, 덕영치과 부원장), 구본재(이사, 이곡종합 동물병원 원장)등 다수의 부회장과 이사가 있다.

인물 면면을 보면 재계, 학계, 의료계, 법조계 등 다양한 방면에 인물들이 포진되어 있어 전통과 역사가 있는 학교라는 자부심으로 똘똘 뭉쳐 오늘도 우리는 ‘계성 계성 만세’를 외치고 있는 것이다.

대망의 2010년도 드디어 졸업 25년 후 모교를 방문하는 홈커밍데이 해를 맞이했다. 홈커밍데이는 어쩌면 OB와 YB의 경계선인지도 모른다.

지금가지는 YB로 체육대회에 참가했지만 이제부터는 OB가 되어 일명 ‘노땅’ 취급을 받는다. 어쩌면 슬픈 일 인지도 모른다. 그러나 언제가는 다가오는 홈커밍데이이다.

‘노땅’이 되더라도 계성인으로써 영원히 마음속에 자리잡을 홈커밍데이는 어느 기수보다 많은 인원과 기억에 남을 수 있는 의미 있는 축제가 되어야 할 것이다.

어떤 기수든 최고의 홈커밍데이가 되어야 한다고들 했다.

우리 72회는 그 어떤 기수보다 최고의 홈커밍데이가 되도록 모든 동기들이 노력을 필요로 하고 있다.

석가, 얌실이, 뽀식이, 독돌이와 독순이...등 우리의 추억속에 살아있는 선생님들이다. 이런 옛 추억들을 되살려 10월23일에는 모두 다 볼 수 있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다.

10월23일 오후 1시부터 계성학교에서, 이어 6시부터 그랜드호텔에서 홈커밍데이 행사가 진행된다.

“역대최대의 인원으로 가장 멋진 행사를 하자”라는 목표아래 올해 초 부터 홈커밍 준비위원회(회장 이기호)가 구성되어 행사 준비를 하고 있다. 동기회에서는 계성72회 홈페이지는 http://www.ks72.com 이다. 아직 연락이 되지 않고 참석하지 않는 동기들의 많은 참여를 부탁한다.

우리는 명문이라는 말을 듣고, 명문이라고 말을 하고 있다. 요즘 명문고의 척도는 서울대를 많이 가는 것이라고들 한다.

그러나 서울대 많이 가는 공장이 아니라, 그 학교가 가지고 있는 역사적인 배경 그리고 인맥 등이 결국은 명문이라고 말 할 수 있을 것이다.

계성은 이런 명문고의 자질을 두루 잦추고 있어 어디에서라도 명문고라고 자부하는 것인지도 모른다.





브레이크뉴스 대구 본부장입니다. 기사제보: noonbk05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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